[시황_정오] 코스피 2482.49p, 상승세 (▲33.68p, +1.38%) 지속

입력 2018-04-26 12: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기관의 ‘사자’ 기조에 장 중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6일 정오 현재 코스피지수는 33.68포인트(+1.38%) 상승한 2482.49포인트를 나타내며, 248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투자자 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사자’ 기조를 보이는 반면, 개인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501억 원을, 기관은 464억 원을 각각 매수 중이며 개인은 864억 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 현황은 비금속광물(+2.09%) 업종의 상승이 두드러진 가운데, 종이·목재(+1.73%) 전기·전자(+0.97%) 등의 업종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건설업(-1.44%) 통신업(-0.58%)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의약품(+0.90%) 화학(+0.83%) 의료정밀(+0.82%) 등의 업종이 동반 상승 중이며, 전기가스업(-0.34%) 철강및금속(-0.04%) 등의 업종이 동반 하락 중이다.

삼성전자가 2.86% 오른 259만2000원을 기록 중이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13개 종목이 상승중이다.

SK하이닉스가 5.10% 오른 8만6600원을 기록 중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4.39%), 삼성물산(+4.07%)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한국전력(-2.07%), NAVER(-1.75%), SK텔레콤(-1.32%)은 하락 중이다.

그밖에 SH에너지화학(+26.48%), 태림포장(+14.03%), 유니켐(+13.20%)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금호산업우(-15.76%), 진흥기업우B(-11.77%), 혜인(-11.67%)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쌍용양회우(+29.83%) 등이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상승 종목은 507개, 하락 종목은 288개이며 나머지 85개 종목은 보합세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0원(-0.26%)으로 하락 중이며, 일본 엔화는 987원(-0.42%), 중국 위안화는 171원(-0.16%)을 기록 중이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 대표이사
    곽노정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임존종보 (Rim John Chongbo)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4] [기재정정]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5.1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오세철, 정해린, 이재언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5.12.0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김동철
    이사구성
    이사 14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1.14] 분기보고서 (2025.09)

  • 대표이사
    최수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5.12.02]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3: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118,000
    • +1.58%
    • 이더리움
    • 4,667,000
    • +2.39%
    • 비트코인 캐시
    • 896,000
    • +2.52%
    • 리플
    • 3,103
    • +0.88%
    • 솔라나
    • 201,100
    • +1.06%
    • 에이다
    • 636
    • +1.76%
    • 트론
    • 428
    • -0.47%
    • 스텔라루멘
    • 363
    • +0.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00
    • -0.76%
    • 체인링크
    • 20,840
    • -0.05%
    • 샌드박스
    • 212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