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한솔홈데코, 삼성물산, 유니온, 성융광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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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을 사들이고 있으며 이에 주가 역시 2만원대를 회복한 뒤에도 꾸준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관은 실리콘웍스(49억원)와 네패스(34억원), 서울반도체(25억원), SK브로드밴드(19억원), 신화인터텍(18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실리콘웍스는 무상증자 검토 소식 이후 줄곧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이 최근 나흘 연속 팔면서 6만원대 주가도 무너졌다.
삼성전자가 300억원을 투자하면서 '삼성 후광효과'를 누리던 신화인터텍의 주가가 끝 없이 추락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20분 현재 신화인터텍은 전일과 변동없는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 들어서면서 신화인터텍의 주가는 더욱 맥을 못추고 있는 상황.
지난 5월31일 종가인 1만6550원에서 25일(종가 기준)까지 약 3달동안 38% 이상 주가가 하락했다....
하지만 최근 연속 상승 부담에 상승폭은 강보합 수준에 그쳤다.
기관은 서울반도체(242억원), 이글루시큐리티(30억원), CJ오쇼핑(27억원), 네오위즈게임즈(21억원), 신화인터텍(19억원) 등을 팔았다. LED 업황에 대한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 평가로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를 순매도한 기관은 코스닥시장의 LED 대장주인 서울반도체도 집중적으로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