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지켜진 약속! 2억으로 10억을 만든 주식 투자 성적표...

입력 2010-08-23 09:32 수정 2010-08-2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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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투자자 김모씨(54세)는 지난 1년 여를 돌아보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난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틈틈히 엑스원(www.x1.co.kr)의 방송을 들으면서 이미 주식 투자로 수억원 대의 수익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에도 타 사이트의 전문가 방송을 들었지만 신통치 않더군요. 그래서 전문가들에 대한 불신감만 커졌구요. 마지막으로 들어보자 한 것이 ‘최남수소장’의 공개 방송이었습니다.”

2009년도에 ‘최남수소장’의 공개방송을 듣고 회원이 되겠다고 결심한 결정적인 계기는 회원들의 계좌를 통해 투자 성과를 가감 없이 공개하는 모습에 믿음이 생겼기 때문이다.

“전 1000% 수익률이니 상한가 10방이니 하는 광고는 믿지 않습니다. 실제로 회원들이 수익을 내고 있는 지가 중요한 것 아닌가요? 처음 가입하고 나서 ‘최남수소장’이 약속 한가지를 하자더군요. 1년 후 제 계좌가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면 성적을 공개하기로요. 결국 이 만큼의 수익을 내주었으니 저도 약속을 지킬 겁니다.”

최남수소장’은 8월 23일(월)~24일(화), 이틀간 엑스원(X1)에서 공개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회원들의 계좌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도 ‘성장가치주’ 투자로 월등한 수익을, 그것도 수개월 이상 꾸준히 낼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할 것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문의전화 : 1644-6977)

‘최남수소장’이 자신 있게 본인의 성과를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비결은 ‘성장가치주’ 투자라는 확고한 원칙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성장가치주’는 상승장, 하락장에 관계없이 언제나 시장 수익률을 훨씬 넘어서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최남수소장’의 투자 스타일은 매수하고 상승 때까지 기다리는 전략이 아닌 막 상승을 시작한 종목을 다룬다. 백금T&A(30%수익), 한광(20%수익), KT뮤직(20%수익 중) 등에서 단기에 높은 성과를 보여준 것이 좋은 예이다.

8월 23일(월)부터 24일(화) 이틀에 걸친 이번 공개방송에서 ‘최남수소장’은 ‘성장가치주 투자가 지루하다’는 편견을 시원하게 깨보이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

앞으로 반년, 아니 단 한달 뒤의 수익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는 개인 투자자라면 반드시 이번 공개방송에 참여해야 할 것이다. 기회는 기다려주지 않는 법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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