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정보] ‘켈리(Kelly) 베팅’을 통한 주식 투자 수익률 업그레이드!

입력 2010-08-31 08:49 수정 2010-08-31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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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수익률, 두 배로 높이는 ‘켈리(Kelly) 베팅 전략’

주식 시장에서 유일하게 변치 않는 사실이 있다.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어쩌면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여기에서 주식 초보와 전문가를 구별하는 결정적인 차이가 나타난다. 바로 ‘주가에 따라 물량을 어떻게 조절하느냐!’이다.

주식 시장에는 ‘마틴 게일 베팅법’이라 해서 하락 시마다 두 배씩 베팅을 하는 전략이 있다. 언젠가는 주가 반등이 나와서 손실을 만회하고 수익도 낼 수 있다는 논리이다. 하지만 이는 확률이 아닌 희망에 의한 베팅이다. 또한 주가가 계속 떨어지면 큰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 물타기를 하는 초보 투자자 유형이 여기에 해당한다.

반면 ‘켈리 베팅법’은 확률이 높아지면 베팅액을 늘리고 확률이 낮아질수록 줄여나가는 방법이다. 확실하다고 판단되는 자리에서는 과감히 자금을 투입하고 손실이 나거나 판단이 서지 않으면 자금을 줄이는 것이다.

이 베팅법은 확실한 찬스에서 더 많은 자금이 투입되어 수익 극대화를 노리는 동시에 위험시에는 포지션을 줄이는 전문가들의 영역이다.

엑스원(www.x1.co.kr)에도 ‘켈리 베팅법’과 하루 2시간 정도의 집중 투자로 2달 만에 백만원을 10배 이상으로 만들어 낸 전문가가 있다. 바로 8월 30일(월)부터 9월 1일(수)까지 공개 방송을 진행하는 ‘버니스7’이 그 주인공이다.

그의 첫 공개방송에서는 ‘켈리 베팅법’을 적용해 본인이 10년간 이룬 성과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오늘은 전일 보여준 내용들을 실제 트레이딩으로 확인시킬 예정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버니스7’은 지난 2009년 매일경제, 우리투자증권, 팍스넷 3사가 공동으로 주관했던 실전투자대회 1000리그에 참여해 994명의 참가자 중 1위를 거머쥐기도 한 실력자이다. 그것도 8주 만에 300%이상의 높은 수익률로 이뤄낸 성과였다

“장 시작 후 1시간, 장 마감 전 1시간은 하루 중 거래가 가장 활발한 시간대입니다. 이 때를 이용해서 한두 번만 매매해도 고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현금이 최상의 종목이라는 생각으로 확률이 높고 과감하게 승부할 자리에서만 승부해야 합니다. 반드시 직접 눈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공개 방송은 3일 동안 진행된다. 준비할 것은 주식 투자로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과 긍정적인 마인드 뿐이다. 이번 ‘버니스7’의 공개 방송에 참여한다면 분명 당신의 주식 인생을 바꿀 하나의 사건이 될 것이다.

(방송참여 : 엑스원 홈페이지 (www.x1.co.kr) 접속, 문의전화 : 1644-6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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