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 적용

검색결과 총769건

최신순 정확도순
  • [현장스케치] 북적이는 ‘갤S6’ 행사장 “일취월장… 너무나 달라졌다”
    [현장스케치] 북적이는 ‘갤S6’ 행사장 “일취월장… 너무나 달라졌다”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고민했다.” ‘갤럭시S6·엣지’에 대한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의 소감을 증명하듯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갤럭시S6·엣지 미디어데이’ 행사장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려는 수많은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행사장 밖 한 편에 마련된 갤럭시S6·엣지 제품 진열대에는 전작 대비 어떤 점이 달라졌고 편리해졌는지...
    2015-04-09 15:08
  • [질의응답] 신종균 “갤S6 밴드게이트 문제 없다… 역대 최대 판매 기대”
    [질의응답] 신종균 “갤S6 밴드게이트 문제 없다… 역대 최대 판매 기대”
    "역대 최대 판매를 기대합니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의 목소리는 자신감이 넘쳤다. 시장 반응을 살펴봤을 때, 역대 갤럭시S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거둘 것이라고 그는 내다봤다. 또 최근 불거진 새로운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엣지’의 밴드게이트와 관련해서는 제품 품질상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이 구부릴 수 있는...
    2015-04-09 14:06
  • 신종균 “갤S6 엣지 초반 공급 제한… 갤S6ㆍ엣지 전작보다 판매늘 듯”
    신종균 “갤S6 엣지 초반 공급 제한… 갤S6ㆍ엣지 전작보다 판매늘 듯”
    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딜라이트홀에서 열린 ‘갤럭시S6 국내 미디어데이’에서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갤럭시S6의 기대보다 큰 인기로 초반 수급 차질을 묻는 질문에 “지난달 1일 스페인 갤럭시S6 언팩 행사 이후 열심히 만들고 있지만, 플렉서블한 스크린을 견고하게 만드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사실 수요 대비 공급이 제한적인 상황”이라고...
    2015-04-09 13:08
  • ‘갤럭시S6’ 한국에서도 떳다… 2분기 실적 상승 분수령 예고
    ‘갤럭시S6’ 한국에서도 떳다… 2분기 실적 상승 분수령 예고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는 IM(IT·모바일)부문장 신종균 사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진정성을 담아 소비자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혁신을 거듭한 끝에 ‘올 뉴 갤럭시’를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소비자들이 새로운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
    2015-04-09 10:30
  • SK텔레콤-삼성전자, ICT 신사업 강화 위해 맞손
    협약식에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과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이 참석했다. 협력 분야는 △차세대 네트워크·단말기 △웨어러블(착용형) 기기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바일 결제 △국가재난안전망 등이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두 회사가 가진 앞선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5개 영역의 기술 표준화를 선도하고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2015-04-02 16:06
  • [특징주]아이리버, 삼성전자ㆍSKT 사물인터넷 개발 MOU…↑
    이날 낮 삼성전자 수원사업장 내 R3연구소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SK텔레콤 장동현 사장과 삼성전자 신종균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SK텔레콤 이형희 MNO총괄과 삼성전자 김영기 사장이 ‘차세대 ICT 기술 개발 및 시장 창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SK텔레콤과 삼성전자는 소비자 니즈와 시장에 최적화된 웨어러블 디바이스 개발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2015-04-02 13:21
  • [대기업 연봉공개] 등기임원 보수 공개 2년째… ‘책임경영’은 후퇴
    [대기업 연봉공개] 등기임원 보수 공개 2년째… ‘책임경영’은 후퇴
    지난달 31일 12월 결산법인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연봉킹’은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차지했다. ‘샐러리맨’이 오너 일가보다 연봉을 더 많이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룹사 10곳 중 1.5곳 오너 보수 공개 안해= 등기임원 연봉 공개가 직장인들에 상대적 박탈감을 안기고, 반기업...
    2015-04-01 11:00
  • CEO vs 일반 직원 연봉 격차 최고 ‘142배’
    이 회사에서 연봉 5억원을 받은 등기임원은 모두 4명으로, 이중 신종균 IM(ITㆍ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연봉이 145억70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신 사장의 연봉은 삼성전자 일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인 1억200만원의 142.8배로 격차가 가장 컸다. 현대제철은 CEO와 일반 직원 간 연봉 격차가 두 번째로 컸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2015-04-01 10:00
  • CEO vs 일반직원 연봉 격차 '하늘과 땅'…최고 142배
    삼성전자[005930]에서 연봉 5억원을 받은 등기임원은 모두 4명이었으며, 이중 신종균 IM(IT모바일) 부문 대표이사 사장의 연봉이 145억7천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2013년 스마트폰 세계 시장 1위에 오른 공적으로 일회성 특별상여를 받아 연봉이 큰 폭으로 뛰었다. 신 사장의 연봉은 삼성전자 일반 직원 1인당 평균 연봉인 1억200만원의 142.8배로...
    2015-04-01 06:40
  • 신종균 사장 ‘연봉킹’… 정몽구 회장 명목상 보수 가장 많아
    신종균 사장 ‘연봉킹’… 정몽구 회장 명목상 보수 가장 많아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이 지난해 대기업 등기임원 ‘연봉킹’에 올랐다. 31일 12월 결산법인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7억2800만원, 상여 37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1억1300만원 등 총 145억7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사장의 연봉은 2013년 62억1300만원보다 134.5% 늘었다. 이는...
    2015-03-31 19:25
  • 삼성전자 ‘연봉킹’ 신종균 사장… 지난해 연봉 145억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등기임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으며 ‘연봉킹’에 등극했다. 신 사장은 지난해 연봉의 두 배가 넘는 14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31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7억2800만원, 상여 37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1억1300만원 등 총 145억7200만원의 보수를...
    2015-03-31 16:58
  •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 지난해 연봉 145억7200만원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지난해 145억7200만원의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의 보수 총액은 145억7200만원으로, 급여 17억2800만원, 상여 37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1억1300만원이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2015-03-31 16:22
  • [주주총회 新패러다임]말만 듣던 ‘들러리 주총’서 소통하는 ‘풀뿌리 주총’으로
    [주주총회 新패러다임]말만 듣던 ‘들러리 주총’서 소통하는 ‘풀뿌리 주총’으로
    지난 13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주총에 참석한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 경영진은 주총 현장에 바로 참석하는 대신 다과가 준비된 복도로 향했다. 임원진은 딱딱한 주총 장소 대신 이곳에서 주주들과 만나 손을 맞잡으며 삼성전자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2015-03-31 11:02
  • 대기업 등기임원 연봉공개 시작… LGD 한상범 사장 14억
    삼성전자는 권오현 DS(부품)부문 부회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 등 4명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지난해 연봉이 공개된 등기임원 중 20위권 안에 든 전문경영인은 이들 4명밖에 없다. 2013년 보수는 권오현 부회장 67억여원, 윤부근 사장 50억여원, 신종균 사장 62억여원, 이상훈 사장...
    2015-03-30 09:23
  • 재계 총수 연봉 공개 임박… 주요 기업 사업보고서 31일 일제히 제출
    지난해 공개된 정 회장의 2013년 연봉은 140억원이다. 기업은 삼성전자에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권오현 DS(부품)부문 부회장,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 이상훈 경영지원실장(사장) 등 4명이 사내이사로 등재돼 있다. 지난해 연봉이 공개된 등기임원 중 20위권 안에 든 전문경영인은 이들 4명밖에 없다.
    2015-03-25 17:21
  • 신종균 사장 “퍼스트무버의 선봉은 디자인ㆍUX”
    신종균 사장 “퍼스트무버의 선봉은 디자인ㆍUX”
    “새롭고 긍정적인 생각, 용감하고 과감하게 도전하자.”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 부문 사장이 직원들에게 스마트폰 디자인과 사용자경험(UX)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사장은 25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무선사업부 디자인팀 내부 행사에 참석해 "이제 우리는 패스트팔로워(추격자)에서 퍼스트무버(선도자)가 되고 있다...
    2015-03-25 11:02
  • 대기업 임원 연봉공개 눈치작전…대부분 마지막 날 몰려
    지난해에는 부품(DS)부문 권오현 부회장이 67억여원, IT모바일(IM)부문 신종균 사장이 62억여원, 소비자가전(CE)부문 윤부근 사장이 50억여원, 이상훈 경영지원실 사장이 37억여원으로 나타났다. 이들 4명은 전원 연봉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전문경영인으로는 삼성전자 경영진만 포함됐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이사 보수한도는 480억원이지만, 전액 집행되지는...
    2015-03-25 06:36
  • [슈퍼주총데이] 신종균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경쟁력 강화”
    [슈퍼주총데이] 신종균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으로 경쟁력 강화”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새로운 스마트폰 라인업을 통해 스마트폰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13일 서울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중저가 시장 대응을 위해 메탈 소재의 슬림 디자인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확대 적용해 세그먼트 별로 제품 차별화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올해는...
    2015-03-13 10:35
  • [특징주]에스코넥, 삼성전자 스마트폰 메탈 소재 확대 소식에 상승세
    63%) 상승한 1365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삼성전자 신종균 IM(IT모바일)부문 사장은 “올해 스마트폰 라인업을 완전히 새롭게 바꿔 최고의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며 “중저가 시장 대응을 위해 메탈 소재의 슬림 디자인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등을 확대 적용해 세그먼트(부문)별로 제품 차별화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15-03-13 10:25
  • [슈퍼주총데이] ‘주주친화적’ 으로 확 달라진 삼성전자 주총
    [슈퍼주총데이] ‘주주친화적’ 으로 확 달라진 삼성전자 주총
    또한 각 사업부문 대표들이 주주들과 마주할 수 있도록 좌석이 배치됐으며 DS(부품)부문 대표이사인 권 부회장을 시작으로 윤부근 소비자가전부문(CE) 사장, 신종균 IM(IT 모바일)부문 사장 등이 주주들에게 경영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권오현 부회장은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기술 리더십 강화 등을 통해 수익체계를 굳건히 다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세계...
    2015-03-13 09:43
1112131415161718192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6.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52,000
    • -0.19%
    • 이더리움
    • 5,191,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3.29%
    • 리플
    • 697
    • -1.13%
    • 솔라나
    • 222,200
    • -3.05%
    • 에이다
    • 615
    • -2.23%
    • 이오스
    • 993
    • -3.78%
    • 트론
    • 162
    • +1.25%
    • 스텔라루멘
    • 140
    • -0.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800
    • -3.27%
    • 체인링크
    • 22,600
    • -1.35%
    • 샌드박스
    • 580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