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봉킹’ 신종균 사장… 지난해 연봉 145억

입력 2015-03-31 16: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종균 삼성전자 IM(IT·모바일)부문 사장이 등기임원 중 가장 많은 연봉을 받으며 ‘연봉킹’에 등극했다. 신 사장은 지난해 연봉의 두 배가 넘는 145억원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

31일 삼성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7억2800만원, 상여 37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1억1300만원 등 총 145억7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삼성전자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임직원들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조직을 이끌며 성과를 창출한 점을 고려, 삼성전자 매출 206조, 영업이익 25조를 달성했고 스마트폰 리더십 유지, 혁신제품 개발 등 성과를 감안해 상여금을 산정했다”고 밝혔다.

연봉 1위를 차지한 신 사장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을 총괄하며 삼성 스마트폰을 세계 1위에 올려놓은 주인공이다.

신 사장에 이어 삼성전자 DS(부품)부문장 권오현 부회장 93억88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았고 윤부근 CE(소비자가전)부문 사장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장 이상훈 사장이 각각 54억9600만원, 38억6400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삼성전자 등기임원 4인의 지난해 보수총액은 333억2000만원으로 2013년(263억5600만원)보다 26.4%(69억7000만원) 증가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23]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일반)
[2026.01.23]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5년간 586번 당했다…‘특허 괴물’ 먹잇감 K-제조 [약탈적 도구, 특허의 덫]
  • 삼천당제약, 비만치료제 도전…수익성 개선에 팔 걷었다
  • 코인 폭락장…솔라나 7.4%·이더리움 4.9% 하락
  • 이재명 대통령 “민주주의 큰 스승 잃었다”…이해찬 수석부의장 추모
  • 도시정비 80조 시장 열린다⋯삼성vs현대 ‘왕좌 경쟁’
  • [날씨] 한파특보 지속 체감온도 '뚝'…매서운 월요일 출근길
  • 미 겨울폭풍 강타에 최소 8명 사망⋯100만여 가구 정전ㆍ항공편 1만편 결항도
  • 코스피 5000 돌파 앞두고 투자경고종목 2배↑…단기 과열 ‘경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6 10:2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200,000
    • -2.01%
    • 이더리움
    • 4,245,000
    • -2.73%
    • 비트코인 캐시
    • 855,000
    • -2.56%
    • 리플
    • 2,771
    • -1.7%
    • 솔라나
    • 179,600
    • -4.42%
    • 에이다
    • 513
    • -3.21%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306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880
    • -2.27%
    • 체인링크
    • 17,390
    • -3.34%
    • 샌드박스
    • 192
    • -11.1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