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종합가전 기업 신일이 국내 기업 최초로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에어 플러스’를 출시했다.
24일 공기청정 서큘레이터 ‘에어 플러스’를 출시한 신일은 26일 오전 11시 40분 현대홈쇼핑에서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 이어 5월부터는 롯데·GS·K쇼핑·쇼핑엔티 등 주요 홈쇼핑에서 소비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신제품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이에 종합 가전기업 신일이 15일 불 없이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는 ‘멀티 쿠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불 대신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불 조절 없이도 간편한 요리가 가능하다. 또한 버튼 하나만 누르면 샤브샤브, 찜, 국수, 탕, 차, 보온 등 6가지 기능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다. 용량은 1.2리터로 최대 라면 2봉을 조리할 수 있으며, 부피도 크지 않아...
△천일고속, 부산 토지·건물 양도 철회
△SKT,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사외이사로 선임
△현대중공업 "올해 매출액 30조원 전망"
△LG, LG상사 보유 LG트윈타워 토지·건물 지분 매수
△OCI, 백우석·이우현·김택중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신일산업, 정윤석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LS전선아시아, 권영일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한솔로지스틱스, 황규호...
또 다른 공기청정기 생산업체 신일산업은 전일 대비 0.79% 오른 19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2065원까지 상승해 장중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공기청정기 필터업체 크린앤사이언스도 전일 대비 1.10% 상승한 2만7600원에 장을 마쳤다. 역시 장중에 2만90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 외 금강공업우(+6.32%), 사조동아원(+4.75%), 신일산업(+4.46%)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컨버즈(-11.26%), 우성사료(-7.88%), 폴루스바이오팜(-7.69%) 등은 하락폭을 키워가고 있다.
현재 355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333개 종목이 하락, 16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131원(+0.06%)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는...
하나금융투자는 20일 공기정화 시장이 정부 주도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그에 따른 수혜 기업으로 신일산업, 경동나비엔, 크린앤사이언스 등을 꼽았다.
미세먼지 현상이 심화하고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정부는 적극적으로 미세먼지 관련 정책을 내놓고 있다. 정부는 지난 11일 미세먼지를 ‘사회 재난’으로 규정하며 미세먼지 공기정화 제품에 대한 큰 폭의...
종합 가전 전문기업 신일이 올해 매출액 20% 성장, 2100억 원 달성 계획을 제시했다.
신일은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에서 총 160여 명의 직원 및 협력사와 함께 2019년 신년회 겸 사업 정책 설명회를 전날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신일은 이날 행사에서 우수 대리점 및 협력업체에 감사패를 증정정하고, 올해 경영 환경 전망과 운영 계획 등을 발표했다.
신일은 올해...
한편 전자랜드는 31일까지 ‘한파 대비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온풍기·히터·전기매트 등 난방가전을 5만 원 이상 BC카드로 결제 시 12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일산업 또는 보국전자 제품을 브랜드별로 2개 모델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최고 3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한 신일산업 또는 보국전자 제품을 브랜드별로 2개 모델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최고 3만 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캐시백 혜택은 삼성·롯데·KB국민카드로 결제한 고객들에게만 해당된다.
이밖에도 신일전자의 온수매트, 전기히터, 온풍기 또는 보국전자 전기매트 중 일부 행사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커피교환권을 증정한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가장...
연수에는 에너지공단뿐 아니라 대열보일러, LG전자, 신일이엔씨, 에이프로 등 국내 기업들도 참여해 에너지 효율 산업, 에너지 신산업 분야 선진 기술을 전수했다.
방글라데시는 최근 빠른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에너지 환경은 여전히 열악해 많은 투자가 필요한 상황이다. 아시아개발은행(ADB)도 최근 방글라데시 에너지 산업 개발을 위해 3억5000만 달러 규모의...
대우의 DEH-K8000, 사파이어의 SF-2300OH, 후지카의 FU-4863가 한국산업표준에 미흡했다.
또 토요토미의 RB-25를 제외한 대우의 DEH-K8000, 사파이어의 SF-2300OH, 신일산업의 SCS-S53PC, 유로파의 EPH-9900, 알파카의 TS-231A, 파세코의 PKH-3100G, 후지카의 FU-4863 등 7개 제품은 기름의 양을 표시하는 유량계의 지시 위치가 정확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믹서기·에어프라이어·전기레인지와 동시 구매하면 최고 5만 원까지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삼성전자·LG전자·대유위니아의 일부 행사 모델 구입 시 신일산업의 믹서기를 추가로 증정한다. 19년형 제품을 구입하면서 기존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하면 뚜껑형은 3만 원, 스탠드형은 5만 원 캐시백으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