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별 수출 실적은 가공식품 중 궐련(46%), 고추장(44%), 음료(31%)의 수출은 늘어난 반면 막걸리(-44%)·커피조제품(-6%)은 줄었다.
신선 농산물은 감귤(51%), 파프리카(43%), 단감(41%) 등이 증가하고 인삼(-25%), 새송이버섯(-9%), 김치(-4%)는 감소했다.
수산식품은 해삼(613.4%), 참치(82%), 굴(50%), 김(53%)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삼치(-42%)는 감소했다.
한편...
2012-12-13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