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11월 수출액 7억4000만불…“100억달러 목표엔 역부족”

입력 2012-12-13 10: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농림수산식품부가 11월 농림수산식품 수출실적이 7억4000만불(7966억원)로 전년 동월(6억9000만불)보다 7.9%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하지만 연초 수출 목표로 잡았던 100억달러 달성에는 크게 미치지 못했다.

품목별 수출 실적은 가공식품 중 궐련(46%), 고추장(44%), 음료(31%)의 수출은 늘어난 반면 막걸리(-44%)·커피조제품(-6%)은 줄었다.

신선 농산물은 감귤(51%), 파프리카(43%), 단감(41%) 등이 증가하고 인삼(-25%), 새송이버섯(-9%), 김치(-4%)는 감소했다.

수산식품은 해삼(613.4%), 참치(82%), 굴(50%), 김(53%) 수출이 크게 증가한 반면 삼치(-42%)는 감소했다.

한편 농식품부는 수출 실적을 늘리겠다며 지난 9월 카라와 장서희 등을 예산 수억원을 들여 홍보대사로 위촉했지만, 목표치 달성엔 큰 도움이 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028,000
    • -1.74%
    • 이더리움
    • 3,317,000
    • -3.6%
    • 비트코인 캐시
    • 675,500
    • -3.22%
    • 리플
    • 2,175
    • -1.98%
    • 솔라나
    • 134,000
    • -3.32%
    • 에이다
    • 410
    • -2.61%
    • 트론
    • 446
    • -0.22%
    • 스텔라루멘
    • 250
    • -1.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50
    • -0.31%
    • 체인링크
    • 13,920
    • -3.47%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