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국가 의약품 공급 정책, 국내 제약사 진출에 ‘청신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중남미 제약 시장에서 가장 규모가 큰 곳은 226억6800만 달러(27조542억 원) 규모의 브라질(세계 7위)이고, 멕시코 105억7100만 달러(12조5319억 원), 칠레 42억7300만 달러(5조656억 원) 순으로 뒤를 이었다. 2024년까지 연평균 성장률은 브라질 5.8%, 멕시코 2.2%, 칠레 6.7%로...
2021-10-06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