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레시피
① 연근정과
재료: 연근 200g, 설탕 100g, 꿀(물엿) 2큰술, 소금, 식초 물 약간, 물 1컵, 계피
만드는 법
1. 연근은 깨끗이 씻고 껍질을 얇게 깎아 준비한다.
2. 연근은 동그란 모양을 살려 0.5cm 두께로 잘라 식초 물에 30분간 담궈 전분을 빼낸다.
3. 끓는 물에 연근과 계피를 넣고 5분 정도 삶는다.
4. 투명한 빛깔이 나기 시작하면 꿀(물엿)을 넣고 5분 정도...
최근 성숙기에 접어든 음용식초 시장에서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제품으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쁘띠첼 미초 청포도’는 지난해 3월 미초가 ‘쁘띠첼 미초’로 리뉴얼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용식초 신제품이다. 쁘띠첼 미초의 ‘100% 과일발효식초’라는 정체성은 유지하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맛을 선보여 기존 제품과...
게시물에 따르면, 애플처트니 재료는 사과400g, 양파 150g, 건포도+건체리 120g, 설탕 100g, 사과식초 150g, 향신료 등이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사과, 양파, 건포도, 건체리와 설탕을 넣고 끓이다가 식초를 가미해 1시간 정도 졸여주면 완성된다.
망고 처트니란 대용 애플 처트니 레시피를 접한 네티즌은 "망고 처트니란, 맘대로 골라서 만들면...
다음으로 설탕과 애플사이더 식초를 가미 한 뒤 끊여주면 완성된다.
망고처트니 레시피를 접한 네티즌은 "망고 처트니란 레시피, 이렇게 간단해?" "망고 처트니란 레시피, 해봐야지" "망고 처트니 레시피, 정말 그렇게 맛있나" "망고 처트니 레시피란, 망고하니 세부 생각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마늘 통닭에 필요한 재로는 닭 한마리, 튀김가루, 식용유, 파프리카 1개, 양파 1개, 마늘 20쪽, 고춧가루, 식초, 케첩, 칠리소스, 설탕, 간장이다.
우선 닭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지방을 제거하고 깨끗한 물에 씻는다. 튀김 가루를 닭에 살짝 묻어날 정도(종이컵으로 반 컵 정도)로 넣는다. 이후 달궈진 식용유에 닭을 넣고 13분 정도 튀긴다. 닭을 튀기는 동안...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올가 상큼한 발사믹 식초에 아가베시럽을 넣은 발사믹 드레싱(이하 올가 발사믹 드레싱)’, ‘올가 깔끔한 카놀라유에 아가베시럽을 넣은 오리엔탈 드레싱(올가 오리엔탈 드레싱)’이다.
‘올가 발사믹 드레싱(275g/4900원)’은 이탈리아 모데나 산(産) 발사믹 식초에 화이트와인 식초와 카놀라유 등을 넣어 만들어 상큼하고 깔끔한 맛이...
한편 WEF에 앞서 진행되는 '한국인의 밤' 메인무대에는 한글로 표현한 한국 전통가옥의 처마선으로 디자인해 한국의 창조성을 강조하고, 20년 숙성된 된장과, 30년 숙성된 간장, 10년 발효시킨 식초, 5년간 숙성시킨 묵은지 등을 활용한 '한국인의 밥상'을 선보일 계획이다.
한국인의 밤 행사에 참석하는 국내 인사로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한덕수...
또한 올해엔 된장, 간장, 식초, 젓갈 등 한국의 100년 밥상도 소개한다. 긴 세월 속에서 숙성된 한국의 건강한 밥상을 재현해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표다.
한국의 밤 행사는 주최기관인 전경련과 함께 삼성, SK, 한화, CJ 등 경제계가 협력해 준비하고 있다.
한편 다보스포럼으로 알려져 있는 2014년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는 '세계의 재편(The...
낙동강 상류 청정지역 농가와의 계약재배로 우수한 원재료를 확보해 높은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2009년 업계 최초로 절임류(식초절임, 식염절임, 장류절임) 3품목의 HACCP(해썹) 동시 인증취득 등 기술력 및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사조대림은 이번 제품출시 외에도 중소업체와의 기술교류 및 전수, 품질개선 등에 필요한 노하우 제공 뿐만 아니라...
두향농산은 청국장과 함께 샐러드용 드레싱(발사믹 소스와 약간의 식초 가미)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여러 차례 일반인을 대상으로 시제품을 테스트한 결과, 반응이 좋아 상품화에는 무리가 없다.
▲노동력 절감은 기본, 다양한 상품개발도 가능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노동력 절감과 제조공정 단축이다. 두 가지 성과는 다시 생산성 향상과 소득증대 기대감을 부풀렸다....
폐교를 리모델링해 발효식초를 생산하고 있는 ‘발효삼매경’ 박나미 씨는 팜파티를 통해서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사례다. 그는 “발효식품을 어떻게 판매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많았는데 팜파티를 기획하면서 생일파티, 학교선생님들을 위한 론칭 파티 등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이 가능해 졌다”고 말했다.
농장에서 생산하는 자두 대부분을 블로그를 통해 판매하고...
한국식품연구원 부설 세계김치연구소와 공동으로 기획·제작 중인 ‘한국 종가의 내림 발효음식 백과’는 김치, 장아찌, 식초, 장류 등 발효음식의 기원과 종가의 레시피가 접목된 형태의 백과사전이다.
이 백과는 기존의 음식백과와 달리 음식의 역사나 레시피를 담는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얽힌 종가와 종부의 삶에 대한 이야기와 같은 스토리텔링적 요소도 함께 다룰...
이어 냄비에 물, 식초, 간장, 설탕을 넣어 끓이다가 한소끔 끓어오르면 준비한 채소와 과일을 넣고 끓인다. 이어 채소와 과일이 탕수소스에서 익으면 녹말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 튀겨낸 만두에 뿌리면 된다. 이때 녹말물은 나중에 넣어 농도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탕수 만두 만들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탕수 만두 만들기, 탕수 소스 만드는 게 부담됐는데...
하지만 오프키친(?)이 신뢰감을 갖게 했다. 그리고 미역무침! 문기자가 극찬할 만했다. 식초 범벅의 미역무침이 아닌 재료 본래의 맛을 살리고 있는 새로운 맛이 미역무침이었다. 처음 먹었을 때는 다소 맛이 심심하다는 느낌이었지만 먹을수록 감칠맛이 났다.
해물찜도 맛있었다. 하지만 어떤 특별한 맛을 기대하지는 마시길. 정직한 해물찜의 맛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소스재료로 간장과 식초, 소금, 고추가루가 들어간다.
레시피는 상대적으로 간단하다. 먼저 △ 양파를 동그란 모양이 나오게 썰어준다. △밀가루 두 스푼과 함께 비닐봉지 안에 넣고 흔들어 양파에 밀가루 옷을 묻힌다. △밀가루 옷을 입힌 양파를 계란물에 넣는다. △ 파슬리가루를 섞은 빵가루를 입혀준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넣고 튀겨낸다....
그러나 이곳 평화막국수는 독특한 맛이 일품으로 단골손님이 끊이지 않는다. 외관은 허름해 보이지만 막국수 맛 하나는 일품이다. 특히 6000원이라는 가격에 비해 푸짐한 양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춧가루, 식초, 겨자, 설탕 등이 준비돼 있어 입맛에 맞게 양념해서 먹을 수 있다.
특히 이곳은 100% 메밀 면으로 질기지 않아 소화에도 부담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