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은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4언더파 284(72-65-73-74)를 쳐 전인지(22·하이트진로), 지난해 우승자 렉시 톰슨(미국)과 함께 공동 13위에 올랐다.
비가 내린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박성현은 버디 3개,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이틀째 경기에서...
앨리슨 리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시간다와 동타를 이뤘다.
생애 첫 우승을 눈앞에 뒀던 앨리슨 리는 그러나 10번홀까지 버디없이 보기만 4개를 범하는 사이 역시 생애 첫 우승을...
리디아 고는 16일 비가 내린 가운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4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함계 3오버파 291타(75-69-73-74)를 쳤다.
리디아 고는 이날 버디 3개에 그치고 보기는 5개를 범했다. 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전인지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함계 4언더파 284타(72-72-69-71)를 쳤다.
비가 내린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전인지는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반 7번홀(파5)에서 버디를 골라낸 전인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코스 (파72·6364야드)
▲JTBC골프 15-16일 오전 11시45분부터 생중계 ▲사진=KEB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앨리슨 리(한국명 이화현·-13(65-70-68)의 단독선두
-오늘 경기 전반적으로 어땠나?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고 실망했지만...
박성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1타를 잃어 합계 6언더파 210타를 쳐 전날 공동 3위에서 공동 8위로 밀려났다.
전반에 보기없이 4, 5번홀에서 버디만 2개 골라낸 박성현은 파행진을 계속하다가 후반 14번홀(파4), 15번홀(파4)...
오수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 17번홀(파3·148야드)에서 행운의 에이스를 잡아냈다.
오수현은 이홀에 홀인원 부상으로 PNS더존 샤시가 걸렸지만 외국인이어서 10000만 달러의 보너스를 받았다.
이날 오스현은 홀인인과...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를 마친 뒤 사인을 받기 위해 기다린 50명의 팬들에게 볼에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인지는 핑 클럽과 스릭슨 볼을 사용한다.
이날 전인지는 버디 7개, 보기...
박성현은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9홀 반환점을 돌아 보기없이 버디만 2개 골라내 9언더파로 선두경쟁을 펼치고 있다.
전날까지 부진했던 전인지(22·하이트진로)는 이날 3타를 줄여 합계 3언더파 213타를...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겨우 3타를 줄여 함계 3언더파 213타(72-72-69)로 공동 19위에 올랐다.
전인지는 이날 버디 7개, 보기 4개를 기록했다. 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3~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박성현 7언더파 137타 공동 3위
▲사진= KEB하나은행 챔피언십/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박성현의 일문일답
-오늘 스코어를 많이 줄였다.
1라운드에 생각만큼 경기가 풀리지 않아 걱정했다. 그린에 빨리 적응하는 것이...
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박성현은 이날 퍼팅 호조에 힘입어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크리스티 커(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껑충 뛰었다. 박성현은 이날...
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한조를 이룬 전인지를 따돌리고 우승경쟁에 뛰어 올렸다.
박성현은 이날 퍼팅 호조에 힘입어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선두권에 진입했다. 박성현은...
이번주는 주말에는 무조건 인천 영종도의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로 발걸음을 재촉해보자. 눈이 즐거워 질 것이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그린 스타들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13일 스카아72 오션코스에서 개막한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이 16일까지 열린다. 청명한 가을 하늘을 벗삼아 나들이를 해 봄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