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챔피언십]박성현, “전인지쯤이야~”...이틀째 7언더파 폭풍타‘완승’

입력 2016-10-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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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이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에 완승했다. 1라운드는 무승부였다.

박성현은 14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한조를 이룬 전인지를 따돌리고 우승경쟁에 뛰어 올렸다.

박성현은 이날 퍼팅 호조에 힘입어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쳐 선두권에 진입했다. 박성현은 이날 버디 9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보기는 아쉽게 3퍼팅이었다.

전인지는 이날 이븐파에 그쳐 합계 이븐파 144타로 33위에 머물렀다. 전인지는 버디와 보기를 번갈아 하며 버디와 보기를4개씩 주고 받으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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