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챔피언십]‘8등신 미녀’전인지, 최종일 4언더파 공동 13위

입력 2016-10-1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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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사진=JNA 정진직 포토
▲전인지. 사진=JNA 정진직 포토
전날 샷이 살아났던 ‘8등신 미녀’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단조로운 경기를 펼치며 공동 13위로 마감했다.

전인지는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클럽 오션 코스 (파72·6364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함계 4언더파 284타(72-72-69-71)를 쳤다.

비가 내린 가운데 열린 이날 경기에서 전인지는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했다.

전반 7번홀(파5)에서 버디를 골라낸 전인지는 후반들어 가장 싸다로운 14번홀(파4·403야드)에서 보기를 범해 스코어는 원점이 됐다. 17번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핀에 붙어 버디를 잡아내며 경기를 마무리했다.영종도(인천)=안성찬 골프대기자 golfahn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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