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국토교통부는 김경환 제1차관이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미국, 파나마, 페루, 볼리비아, 아르헨티나를 방문해 국제기구와 스마트도시 분야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주요 장‧차관 및 공공기관장 등 고위급 면담을 통해 인프라·플랜트 분야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우선 수주지원단은 미국에서 세계은행(WB)과 함께 ‘한국-WB 제1회 공동 워크숍 : 스마트시티’...
결정
△아이이, '스마트포스팅 합병' 이사회 승인
△아이원스, KAI에 103억 규모 공급 계약 수주
△우수AMS, 주당 현금 30원 결산배당 결정
△코렌, '촬영 렌즈 광학계' 특허 2건 취득
△아이쓰리시스템, 주당 450원 결산 배당 결정
△원익IPS, 삼성전자에 516억 규모 반도체 장비 공급 수주
△흥국에프엔비, 보통주 1주당 100원 현금배당 결정
△엠에스오토텍...
이와 함께 이란 상하수도공사 등과 상수도 유수율 제고와 안정적 수돗물 공급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스마트 물관리 기술 수출 기반도 마련했다.
대표적인 자원개발 에너지 공기업은 한국석유공사는 정상회담 기간 중 이란 원유산 도입 확대와 국제공동비축사업 구체화한다. 과거 해외자원개발 손실 만회를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을 앞두고 있는 만큼 GS에너지와...
이란에서 전력, 가스, 상수도 등 생활 필수 인프라 관련 통합 AMI(원격검침시스템) 서비스는 물론, 빌딩에너지 효율화 사업 및 스마트홈 서비스 등까지 다양한 IoT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SK그룹은 자원·에너지, ICT, 도시 인프라 등 3대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링을 통해 이란의 경제제재 해제 이후 국가 재건에 필요한 현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SK텔레콤 관계자는 “시범 사업을 거쳐 LoRa망 전국 확대 구축,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사업 전력∙가스∙상수도 인프라로 확장,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등 IoT 사업 전반에 걸쳐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은 또 이란 에너지부와 사업협력을 통해 테헤란 핵심 지역 15개 대형 빌딩을 대상으로 원격 전력 제어 솔루션을 적용한 시범서비스를...
이들은 스마트 가스검침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LoRa망 전국 확대 구축 △지능형 검침 인프라(AMI) 사업 전력∙가스∙상수도 인프라로 확장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등 IoT 사업 전반에 걸펴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SK텔레콤은 또 이란 에너지부(Ministry of Energy)과 사업협력을 통해 테헤란 핵심 지역 15개 대형 빌딩을 대상으로 원격 전력 제어 솔루션을...
아울러 첨단안전신기술 개발을 위해 △소방웨어러블 기기 △자동차 안전주행 시스템 △스마트빅보드 △건물·선박내 위치인식 및 경보시스템 △국민안전로봇 △재난안전 공통 플랫폼 기술 △안전센서 핵심 기술 △재난안전분야 무인기 활용 등 8대 분야에 올해 447억원을 투입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봄철 가뭄 대책도 점검했다.올 봄은 전국적으로 기상가뭄은...
최 사장은 “국내 물산업 중 약 70%를 차지하는 수도산업의 경우, 상수도 서비스 보급률이 98.5%, 하수도가 92.1%로 OECD 선진국 수준의 규모와 품질을 자랑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2014년 기준 우리나라 물산업의 해외 진출 규모는 시공과 건설 분야에 한정된데다 10억 달러 수준에 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약 5780억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물시장에서 고작 0.17%에...
사업인 ‘스마트 워터 시티’ 시범 사업을 펼치며 사업 직전 1.0%인 수돗물 음용률을 19.3%로 비약적으로 향상시켰다.
30만 미만 시지역(Ⅲ그룹) 최우수 기관인 양산시는 수질기준 준수, 취ㆍ정수장 최적 개선 등이 돋보였으며, 5만 이상 군지역(Ⅳ그룹) 최우수 기관인 양평군은 상수도분야에 특허 출원 3건을 하는 등 상수도기술 발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자원협력위에서는 스마트그리드, 배전 등 전력 분야와 함께 광해관리 분야 의제가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산업협력위에서는 정상순방 후속사업과 관련된 중소기업, 전자상거래 분야가 의제로 다뤄진다.
우 차관보는 교통통신부ㆍ주택건설위생부 차관과 각각 만나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발주할 것으로 예상되는 리마시 전철 3, 4호선과 리마시 상수도 사업...
이와 관련 K-water는 2016년부터 단계적으로 서산지방상수도 및 창원과 울산 공업용수도 등에 스마트미터링 설비를 확대할 예정으로 물관리 효율성 향상과 누수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최계운 K-water 사장은 “SWM을 기존 물관리에 도입할 경우 누수량 저감과 운영효율화, 고객만족 등의 다양한 효과가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K-water의 전문...
공사는 첨단 ICT와 기존의 물관리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관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물관리 패러다임을 주도해 가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의 기술 개발부터 재정 지원, 판로까지 지원하는 물 산업 성장사다리의 역할과 함께도서지역 해수담수화 지원, 광역상수도 확대 공급, 취약계층 물 사용시설 개‧보수 등 국민 물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점을 인정받았다.
이어...
최계운 K-water 사장은 “칠레 상수도사업 진출은 K-water의 스마트 물 관리 기술이 세계 물 시장에서 인정받는 쾌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스마트 물 관리 기술 수출을 더욱 확대하여 세계적인 물 전문기업으로 해외시장에서 더욱 성장 하겠다!”라며, 칠레 상수도 사업 진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