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가형은 '미적분Ⅱ' 12문항, '확률과 통계' 9문항, '기하와 벡터' 9문항으로 구성됐다. 수학 나형은 '수학Ⅱ' 11문항, '미적분Ⅰ' 11문항, '확률과 통계' 8개 문항이 나왔다.
30개 문항 중 '확률과 통계' 3개 문항은 두 유형에서 공통적으로 출제됐다. 모집단과 표본의 뜻을 알고 표본 평균과 모평균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는지를 묻는 문항(가형 14번·나형 16번)...
국어·수학 가형·수학 나형·영어·과학탐구 4과목(물리Ⅰ, 화학Ⅰ, 생명과학Ⅰ·Ⅱ, 지구과학Ⅰ·Ⅱ) 등 총 4개 영역 10종의 모의고사 문제지로 구성된다. 국어·수학·영어는 3회분, 과학탐구는 4회분의 문제지가 제공되고 영역별로 핵심 내용을 짚어주는 문항이 특별부록으로 포함된다.
국어는 인문·과학·사회·예술·기술 관련 고난도 장문 독서 지문과 출제의도를...
수학 가형은 △1등급 89점 △2등급 84점 △3등급 76점이다. 수학 나형은 △1등급 88점 △2등급 80점 △3등급 70점이다.
오후 6시 기준 이투스의 등급컷은 다음과 같다. 국어 △1등급 89점 △2등급 83점 △3등급 75점이며, 수학 가형은 △1등급 92점 △2등급 84점 △3등급 77점이다. 수학 나형은 △1등급 88점 △2등급 80점 △3등급 68점이다.
오후 6시 기준...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 경상계열의 경우 국어, 수학 나형, 탐구(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6등급 이내며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과탐(2과목) 중 2개 영역 등급 합 7등급 이내다.
학생부우수자전형으로는 475명을 선발한다. 전형 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 100%로 전년도와 같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논술우수자전형과 동일하다.
2018년...
4일 치러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모의고사(모의평가)가 전반적으로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지난 수능에서 난이도가 매우 높았던 국어 영역이 이번 6월 모의고사에서 전년 수능 대비 다소 쉽게 출제됐고, 지난 수능에서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됐던 수학 가형은 다소 어렵게...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35%로 비율이 높다. 한편 한국사의 경우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며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3등급까지 만점(200점),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1~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의 경우도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는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4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지난달 15일 실시된 '2019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국어영역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영역별 만점자는 국어 0.03%(2018학년도 0.60%), 수학 가형 0.39%(2018학년도 0.09%), 수학 나형 0.24%(2018학년도 0.11%)로 국어영역이 매우 어렵게 출제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절대평가가 실시된...
영역별 표준점수 최고점(만점)은 국어영역 150점, 수학 가형 133점, 수학 나형 139점이었다.
국어영역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150점대로 나타난 것은 현 수능 체제가 도입된 2005학년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2019 수능' 영역별 등급컷은 1등급의 경우 국어영역이 132점, 수학 가형 126점, 수학 나형 130점, 영어 90점이다.
탐구영역 1등급 등급컷은...
수학 가형은 작년 수능과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수학 나형은 작년 수능보다는 다소 어렵고 9월 모의평가와는 비슷한 수준에서 출제된 것으로 내다봤다.
영어 영역은 매우 쉽게 출제된 작년 수능보다는 어렵게,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했다. 작년 수능처럼 글이 쉽게 읽히고 정답이 바로 도출되지는 않아 중위권 학생들의 경우...
지난해 수학 가형 1등급컷은 92점이었다.
문과생이 주로 보는 나형은 1등급은 88점, 2등급은 80~81점, 3등급은 69~74점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수학 나형 1등급 컷은 92점이었다.
수학의 경우 올해에도 객관식 20, 21번, 주관식 29, 30번 문항을 얼마나 푸느냐에 따라 학생들의 성적과 등급컷이 달라질 전망이다.
절대평가 시행 2년차인 영어 영역은 표준점수...
수학 가형 1등급은 92점, 2등급은 85점이며 수학 나형 1등급은 92점, 2등급은 84점으로 예상되고 있다.
등급별 커트라인은 국어 96-91-84-75-63점, 수학가 92-85-77-65-50, 수학나 92-84-74-61-46점이며 영어와 한국사 영역은 절대평가다.
허나 실시간 등급컷은 추정 등급컷으로 이후 채점을 통한 등급컷 추정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한편 이날 치러진...
수학 가형이나 과탐 과목을 응시하지 않은 학생도 자연계열 지원이 가능하며, 수능 가형·과탐을 응시해도 인문사회계열에 지원할 수 있다. 문·이과 경계를 없앤 것이다.
논술전형으로는 346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논술시험 80%, 학생부교과 10%, 학생부비교과 10%를 반영한다.
논술시험은 100분간 진행되며, 11월 17일 자연계열, 18일엔...
인문계열은 국어, 수학, 영어, 사회·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계 7 이내,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 가형, 영어, 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계 8 이내여야 한다.
더불어 실기전형 신설로 음악학과, 산업디자인학과 정원의 일부가 수시전형으로 선발된다. 실기전형 신설에 따른 정시 반영비율 및 배점에도 변화가 있어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현재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 가형 출제범위에서 '기하'가 제외된다. 수학 나형에는 기존 출제범위에 없던 삼각함수 등이 추가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를 확정해 시·도교육청과 일선 고등학교에 안내한다고 27일 밝혔다.
교육부는 정책연구, 학부모·교사·장학사·대학교수 대상...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 응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수학 가형 출제범위가 기존보다 줄고 수학 나형의 출제범위는 늘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19일 서울교대에서 2021학년도 수능 출제범위를 결정하기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
이번 공청회는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수능 개편안이 1년 연기된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적용되면서 2021학년도는 수능...
인문/사회계열은 국어, 수학(나형),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2과목), 자연계열은 국어, 수학(가형), 영어, 한국사, 과학탐구(2과목), 예·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탐구[사회/과학(1과목 이상)] 영역 점수를 반영한다. 수능 반영영역 중 한 영역이라도 점수가 없는 경우 지원 불가하며, 예·체능 계열은 1개 미만인 경우 지원이 불가하다. 탐구영역에 가산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