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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325건 신고…4건 수사 의뢰
    2023-07-07 09:41
  • ‘특활비 사용 불투명’ 지적에…대검 “지난 정부 지침 따른 것”
    2023-07-06 21:00
  • 인천·용인에서 또…영아 사체유기 친부모들 잇따라 긴급체포
    2023-07-06 14:40
  • ‘증권범죄합수단’ 복원 1년…‘여의도 저승사자’ 서울남부지검, 주가조작 373명 기소
    2023-07-06 14:35
  • 경찰, '유령 영아' 400건 수사...서울만 ‘출생 미신고’ 470명
    2023-07-05 14:24
  • 진보교육단체 “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학생 미래 빼앗지 말라”
    2023-07-05 14:20
  •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 "설계·시공·감리 미흡"…내달 처분 결과 발표 [일문일답]
    2023-07-05 13:22
  • 송영길 前대표 보좌관 구속…‘돈봉투 의혹’ 수사 탄력?
    2023-07-04 09:28
  • 왜 아이들은 유령이 됐나…반복되는 비극, 어떻게 막을까 [이슈크래커]
    2023-07-03 15:59
  • "학원 강사, 수능출제 관계자 만났다"…정부, 사교육카르텔 수사 의뢰
    2023-07-03 15:00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태양광 등 전력기금사업 2차 점검, 위법 등 5359건 대거 적발…5824억 규모
    2023-07-03 09:30
  • 다운증후군 아기 사망하자 유기…과천서 50대 친모 8년 만에 체포
    2023-07-01 19:22
  •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합동점검…교육부 차관 직접 나선다, 수사의뢰 검토도
    2023-07-01 08:08
  • 출산 직후 아이 방치ㆍ사망케 한 20대 친모…4년 만에 긴급 체포
    2023-06-30 21:35
  • [이슈&인물] 신철 부천국제영화제 위원장 “영화도 영화제도 변해야 산다”
    2023-06-30 06:00
  • 백내장 다음 타자는 ‘도수치료’…실손보험 지급 세부기준 나오나
    2023-06-28 18:00
  • 국토부 "전세사기 미끼매물 48명 수사ㆍ상습 불법광고 게시 451건 적발"
    2023-06-28 11:00
  • 검찰, ‘민주당 돈봉투 의혹’ 송영길 전직 보좌관 구속영장 청구
    2023-06-27 18:40
  • [단독]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첫 합동점검…‘사교육 1번지’ 강남 학원가 ‘정조준’
    2023-06-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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