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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멸균 제품에서 확인된 세균 발육…식약처 판매 중지 요청 및 회수
    2023-12-29 20:48
  • 폐기물 작업하던 50대 노동자…수거차 집게에 끼여 사망
    2023-12-29 19:35
  • 에쓰오일, 바이오 기반 원료 처리 규제 샌드박스 승인
    2023-12-27 16:39
  • 제주삼다수, 비닐 뗀 ‘무라벨 생수’ 매출 1400억 돌파
    2023-12-27 15:52
  • 의료폐기물 편법 수거 4분의 1로 줄어…"비콘태그 의무화 영향"
    2023-12-27 12:00
  • 동국제강, 업사이클링 캠페인 ‘안전모아’ 진행
    2023-12-26 17:33
  • 인천광역시, 2024년 '해양·항공·섬을 아우르는 해양 거점 도시로'
    2023-12-26 16:00
  • 환경보호에 쓴 돈 47.7조 원…기업 26조 원으로 정부보다 9조 원 더 지출
    2023-12-25 12:00
  • 영농부산물 태우다가 발생하는 산불 26%…태우지 말고 파쇄해야
    2023-12-24 08:00
  • 수원역 환승센터서 시내버스가 횡단보도 덮쳐 1명 사망…부상자 17명으로 늘어
    2023-12-22 15:54
  • 대통령실, 치매 실종 예방 단추 인식표 등 혁신 우수 아이디어 9건 선정
    2023-12-22 09:29
  • [급등락주 짚어보기] 삼성출판사, ‘아기상어’ 더핑크퐁컴퍼니 상장 가능성에 상한가
    2023-12-21 15:55
  • 대동, 포스코와 특수환경 임무수행 로봇 공급 계약 체결…로봇 사업 가속
    2023-12-21 09:51
  • 인천시, 당류 저감화 제과점 33개소로 확대
    2023-12-20 10:00
  • 수능 종료 1분 전 타종…수험생 39명, 2000만 원 국가상대 손배소
    2023-12-18 15:31
  • 제주도 폐배터리, '검은 황금' 블랙파우더로 재탄생…전처리 설비 설치키로
    2023-12-18 12:00
  • 현대백화점, 일회용기 20만개 이상 자발적 감축 나선다
    2023-12-17 09:25
  • 어촌어항공단, 올해 해양폐기물 1만9716톤 수거
    2023-12-16 06:00
  • 현대차, 울산 정자항 폐어망 수거해 車 부품 만든다
    2023-12-15 14:34
  • 아모레퍼시픽재단, ‘화장품 공병 1332개’로 만든 트리 밝힌다
    2023-1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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