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햄버거에는 최상급 육질의 일본소인 고베산 1등급 와규(和牛)로 만든 다진 고기 위에 프랑스 최고급 요리인 푸아그라(거위 간 요리)와 흑송로버섯을 올렸다.
특제소스도 송로로 만들어졌고 햄버거와 함께 나오는 음료는 콜라가 아닌 이탈리아산 고급 와인 1995년 빈티지 페트뤼스다.
메뉴에 들어간 재료와 식기 가격을 감안한 햄버거 하나의 원가는...
하몽, 벨루가 캐비어, 송로버섯, 전복, 거위간, 랍스터, 와규 등으로 구성돼 있어 유럽 요리의 정수를 마음껏 느낄 수 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내는 16층에서의 행복한 시간’의 의미를 담고 있는 CLOCK16은 아차산과 한강이 바라다 보이는 최고의 전망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단장했다. 메자닌(중간층)과 2층의 바를 갖춘 복층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총...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이 세계 3개 식재료로 꼽히는 호주산 송로버섯 요리를 한국에 처음 선보인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34층에 위치한 프랑스식 레스토랑 '테이블 34'는 오는 8월 2일~14일까지 호주에서 자란 송로버섯(트러플)을 이용한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송로버섯은 프랑스산으로 호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