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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사망자 4분의 3은 '만성질환'…진료비 89조 원
    2023-12-11 12:00
  • SK바이오사이언스, 21가 폐렴구균 백신 미국 임상 3상 IND 제출
    2023-12-11 08:37
  • 어릴적 찐 살 나중에 키로 간다?…“그렇지 않다” [e건강~쏙]
    2023-12-10 09:52
  • 아기 열나고 기침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의심... “충분히 치료 가능”
    2023-12-09 09:30
  • “몸살인 줄” 방심 금물 ‘폐렴’, 어떻게 대처할까 [e건강~쏙]
    2023-12-09 09:00
  • “브런치 즐기러 소아과 오픈런” 우봉식에, 소청과의사회 “사퇴하라”
    2023-12-08 17:33
  • 與, ‘1차 영입인재’ 발표...이수정 교수, 구자룡 변호사 등 5명
    2023-12-08 10:47
  • 복지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등 관련 의약품 수급 점검
    2023-12-07 19:49
  • 빅5 대학병원도 ‘전공의 지원자 0명’…필수 진료과 기피 심각
    2023-12-07 16:08
  • 비대면진료 확대에 의료계 ‘분노’…“참여 거부할 수도”
    2023-12-06 20:05
  • 의사가 경고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이 증상 나타나면 위험  [이슈크래커]
    2023-12-06 16:41
  • 안소현 프로, 순천향대서울병원에 ‘사랑의 버디 기금’ 전달
    2023-12-06 15:24
  • “중국 폐렴에 한국 소아과 진료대란 온다” 의사들의 경고에 질병청 해명은
    2023-12-05 14:35
  • JYP 박진영, 사재 10억 기부…삼성서울병원에 치료비 2억 전달
    2023-12-05 10:21
  • 독감에 노로바이러스·마이코플라스마 폐렴까지, 대처법은?[e건강~쏙]
    2023-12-04 07:00
  • [기고] 키 작고 중이염 자주 앓는다면 ‘터너증후군’ 의심
    2023-12-03 09:00
  • SK바사도 ‘10兆 시장’ 폐렴구균 백신 개발 본격화… 빅파마와 경쟁
    2023-11-29 15:25
  • [진료실 풍경] ‘거친 음식’ 예찬론
    2023-11-29 05:00
  • “우리 아이 밤에 아프면?”…서울시, ‘달빛어린이병원’ 9곳 확대
    2023-11-28 06:00
  • 박스터코리아, 걸음 기부 캠페인으로 소아·청소년 투석환자 기부금 전달
    2023-11-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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