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원위원회는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한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장, IBK기업은행ㆍ수출입은행ㆍKB국민은행ㆍ우리은행ㆍ하나은행ㆍNH농협은행ㆍ신한은행 등 은행장,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ㆍ신용보증기금ㆍ기술보증기금ㆍ무역보험공사 등 정책금융기관장이 참석했다.
중기부 관계자는 “이번 회의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중소기업 자금...
방통위는 2022년도 예산으로 전년 대비 54억 원(2.2%) 증액한 2526억 원(일반회계 505억 원, 방발기금 2021억 원)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한다고 1일 밝혔다.
방통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ㆍ소상공인과 지역ㆍ소외계층 지원에 469억 원 △방송통신 콘텐츠 진흥을 위해 690억 원 △인터넷 역기능 대응을 통한 이용자 보호 사업에 574억 원 등 방송...
제2차관, ‘소상공인·중소기업 분야 예산협의회’ 개최
△국제통화기금(IMF), 세계경제전망 수정 발표
△2021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 결과
28일(수)
△부총리 08: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서울청사)
△한국판 뉴딜 주요사업 추진계획(8월)
△2021년 5월 인구동향
△2021년 6월 국내인구이동
△KDI e경제정보리뷰, ‘디지털 헬스케어...
영화발전기금 문제를 적극 살펴보겠습니다.
2차 추경 논의에도 돌입해야 합니다.
여전히 회복이 더딘 서민경제와 골목상권, 고용시장 회복을 위해
재정의 보다 책임 있는 역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다행히 1분기 국세수입이 지난해 동기 대비 32조 7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국채발행 없이도 추경을 편성할 여력이 충분합니다.
당과 정부는 소상공인 피해 추가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새롭게 태어난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단 포부다.
소진공은 28일 서울시 마포구 드림스퀘어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소진공, 성과공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소상공인ㆍ전통시장 전담 지원기관인 소진공이 추진해 온 다양한 노력과 성과를 종합하고, 장기화한 소상공인...
기술보증기금)과 18개 시중은행을 방문해 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으로 확인이 가능한 신용보증기관에는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반면 은행에는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출력본을 제출해야 한다.
1년 후 금리를 인하 받으려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에 방문해 고용유지 확인서를 발급받아 대출받은 은행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방식으로 저신용 소상공인 중심으로 1000만 원 한도로 긴급대출을 지원한다.
보증 사업에서는 기존 보증의 만기가 도래해 어려움에 처해 있는 폐업 소상공인이 신용불량 등으로 빠지지 않고 재도약할 수 있도록 사업자 보증을 개인 보증으로 전환해주는 브릿지 보증을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원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 출연을...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산하 기관장 중 가장 적은 액수를 신고했다. 전년 대비 4957만 원 증가한 11억3484만 원을 신고했다. 세종시 한솔동(2억6100만 원)과 경기도 안양시(3억5500만 원) 아파트 2채,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5억7000만 원) 전세권을 보유했다.
이외에도 경북 안동시 이천동(임야), 경기도 평택시 청북면(임야, 전, 답 8건) 등 총...
‘클래스101 비즈니스’ 서비스는 런칭 약 2개월 만에 카카오, 홈앤쇼핑 등 유수의 기업부터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 UNIST, 서울용마초등학교, 안동대학교 등 교육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 눔, 임직원들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 = 모바일 헬스케어업체 눔코리아는 임직원들의...
미소금융을 통해 전통시장에 자금을 지원 중인 서민금융진흥원은 명절 성수품 구매대금 1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자체 추천을 받은 우수시장 상인회를 통해 상인에게 올 6월 30일까지 자금이 지원된다.
중소카드가맹점은 가맹점 대금을 최대 5일 단축해 지급한다. 연휴기간 전후(5~14일) 별도 신청 없이도 가맹점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카드...
신용보증기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은행권 관계자는 "코로나 상황이 계속 호전되지 않을 경우 (내년 3월말) 대출 원금 만기 연장은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지만, 이자 만기를 계속 연장하는 것은 부작용이 크기 때문에 신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은행권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정부의 금융지원 방침에 따라 9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을 위해 긴급대출 업무에 나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의 조직과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1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소진공 임직원은 올 3분기 기준으로 총 784명이다. 이중 일반 정규직 직원 현원은 643.75명, 무기계약직은 68.75명으로 각각...
올해 150억 원의 지원을 목표로 했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한 대출은 두 배 이상 늘려 총 350억 원을 공급하기로 했다.
보증규모는 총 2500억 원이 공급될 예정이다. 전년 목표치(2300억 원)와 비교해 약 9% 늘어난 수치다. 전년도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신용보증기금(1000억 원)과 기술보증기금(1350억 원) 등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투자는 962억 원을 집행할...
그 중에서도 ‘코로나19’ 장기화로 업무가 포화 상태에 이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입사 이내 3년 안에 15% 가량의 직원이 현장을 떠났다. 소진공 직원들은 다른 중기부 산하 기관보다 상대적 박탈감이 더하다. 퇴사자가 많을수록 기존 직원들의 업무부담은 과중되는데, 타 기관보다 절대적으로 낮은 평균 임금 탓에 육체적·정신적 부담이 더 크다. 이런...
또한 풍수재해 등의 재난이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을 지원하도록 하는 것과 함께 상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통해 소상공인 창업을 돕도록 하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 대안으로 통합 및 조정돼 각각 본회의를 통과했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의 경우 기존의 소상공인 창업이나...
해당 개정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사용용도에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재정 지원을 추가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재난으로 영업에 심대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해 금융 지원을 실시하는 경우 가능한 신속하게 실시되도록 노력해야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로써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 대한 재정지원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창출한 일자리 수를 부풀렸단 지적이 제기됐다. 추정치로 실적을 늘렸단 것이다.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중기위) 국정감사에서 "소진공이 진행해 온 일자리 창출 사업에서 가중치를 적용해 1만626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부풀렸다"며 "지난해 실제...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 이어 △중소기업연구원(18.2%)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14.3%) △중소기업유통센터(12.2%) △한국벤처투자(11.1%)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9.9%) △공영쇼핑(6.1%) △창업진흥원(5.4%)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3.9%) △기술보증기금(1%) 등의 순으로 퇴사율이 높게 나타났다. 단, 지난해 입사자가 10명인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선 퇴사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