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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최자 없는 이태원 핼러윈, 법 사각지대에…“경찰 선제적 안전 조치했어야”
    2022-10-31 16:42
  • [관심法] 베테랑도 ‘덜덜’ 떨었다…구조인력 트라우마 치유 재조명
    2022-10-31 15:32
  • 5년간 임대주택 화재 사상자 160명…스프링클러 미설치 40% 달해
    2022-09-29 16:25
  • 막 올린 100일 입법 전쟁…민생법안 대결ㆍ정부견제 등 갈등 산적
    2022-09-01 17:07
  • 쓱닷컴,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 2곳에 ISO45001 추가 취득
    2022-07-07 09:35
  • 인수위 "공무원 인력 현행 수준 유지…신규 채용 규모는 그대로"
    2022-04-27 11:27
  • [오토 인사이드] 교통안전公이 알려주는 전기차 안전 10계명
    2022-03-05 11:00
  • ‘소방관 폭행’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1심 무죄
    2022-02-11 15:18
  • [이슈크래커] 반복되는 인재(人災)…중대재해법으로 막을 수 있나
    2022-01-07 16:12
  • '소방관 폭행'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다음 달 21일 첫 공판기일
    2021-12-27 09:52
  • 14개 건설단체, '건설안전특별법' 제정 반대 탄원서 제출
    2021-12-10 07:13
  • '소방관 폭행' 혐의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기소
    2021-11-11 10:56
  • 문재인 대통령 '데이터 기본법' 국무회의 의결
    2021-10-12 13:28
  • 문재인 대통령, 국무회의서 '체육인 복지법' 등 의결
    2021-08-03 11:51
  • 경찰, ‘광주 건물 붕괴 참사’ 4명 입건
    2021-06-11 15:18
  • 불법 주정차 전동킥보드에 견인료 부과…서울시 조례 65건 공포
    2021-05-20 10:43
  • 건설근로자 기능등급 4단계로 분류...직업 안정성 제고
    2021-05-11 11:00
  • 4월 1일 ‘만우절’…재미 삼아 거짓말했다가 ‘벌금’
    2021-04-01 13:31
  • 김용판 의원 "안전하고 신속한 소방활동 보장"…소방기본법 개정
    2021-02-25 11:22
  • 금소법 시행·4세대 실손 출시…내년 보험제도 어떻게 달라지나
    2020-12-2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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