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건스버먼은 2011~2019년형 현대 소나타와 2013~2019년형 현대 산타페, 산타페 스포츠, 2011~2019년형 기아 옵티마, 2012~2019년 기아 소렌토, 2012~2019년 기아 쏘울, 2011~2019년형 기아 스포티지 등이 집단소송 대상 차종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GDI 휘발유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결함의 중심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350명 이상이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2018-12-15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