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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제 시세와 다른 '시가표준액'?…행안부 "납세자 의견 적극 반영"
    2023-02-14 13:24
  • "다주택 중과세, 불평등만 야기…결혼에도 악영향"
    2023-02-13 10:49
  •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탈세 혐의 일부 시인…"법카ㆍ슈퍼카 사적 사용 없어"
    2023-02-11 17:36
  • 연예인·운동선수·유튜버 등 탈세혐의로 조사…최대 탈세액 100억원
    2023-02-09 12:00
  • 김창기 국세청장 “수출 등 중소기업에 환급금 조기 지급 등 유동성 지원”
    2023-02-08 10:30
  • 올해 세무조사 역대 최저수준으로 줄인다…국세청 전국 세무관서장 회의
    2023-02-02 11:00
  • 김민철 의원, '빌라왕 방지법' 발의
    2023-01-19 14:14
  • [세법 시행령 개정] 20인 이하 사업장,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내면 세액공제
    2023-01-18 15:00
  • “부가가치 면세 개인사업자, 내달 10일까지 수입 등 사업장 현황 신고하세요”
    2023-01-17 12:33
  • [논현로] 고향에 보내는 하트시그널
    2023-01-17 05:00
  • 질문에 답변만하면 간이과세 부가가치세 신고가 자동으로…세금비서가 '척척'
    2023-01-16 12:00
  • [김유찬의 세금과 사회] 유산취득세로의 상속세 전환, 문제 있다
    2023-01-16 05:00
  • 서울시 "자동차세 1년치 1월에 선납하면 7% 감면"
    2023-01-11 06:00
  • 부가가치세 신고·납부 27일까지로 연장…오전6시~다음날 오전1시까지
    2023-01-05 12:00
  • 닥사, 가상자산 과세 유예 주장…“안정적 과세 인프라 구축 이후 시행해야”
    2022-12-22 16:00
  • [김유찬의 세금과 사회] 어느 때보다 명백해지는 종합부동산세의 존재 근거
    2022-12-19 05:00
  • [이슈&인물] 오슬기 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모욕‧명예훼손…죄에 상응한 처벌할 것”
    2022-12-16 06:00
  • 尹 “다주택자 중과, 영세 임차인에 전가…빌라왕 사망, 법률지원TF 구성”
    2022-12-15 15:39
  • [논현로] 과세정보 공개, 세법 심사의 첫걸음
    2022-12-12 05:00
  • 행정심판위, 尹부부 영화 관람 정보 공개 요구 '기각'…"경호상 문제"
    2022-11-3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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