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까지 범국민 안전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 구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 홈페이지나 전화(02-2286-6275, 6087)로 문의하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명안전배움터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후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구청 홈페이지에 공약 추진과정과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민선 8기를 출범한 지 어느덧 4개월이 되었고 지난 9월 예비문화도시에 지정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 도시를 지향하는 성동구는 앞으로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구인기업과 구직자는 성동구 희망일자리센터, 성동 광진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취업 지원총괄팀으로 문의해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구직자가 기업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여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코로나19 고용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토록 하겠다”고...
또한, 올해 7월 기준 투명페트병을 포함한 성동구의 재활용품 선별률은 76%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공공선별시설 14개소의 평균 선별률인 60.1%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투명페트병 분리배출뿐만 아니라 주민과 기업이 협력, 생활폐기물 감량을 통한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설 것”이며 “기후 위기를...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국민,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민 스스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은 없는지 잘 살펴봐주시길 바란다”며 “노후시설이나 고위험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를 보수해 더 안전한 성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동구청 다회용컵 공유서비스로 절약되는 일회용컵은 일일 약 500개정도이며 한달이면 만개, 일년이면 12만 개의 일회용컵을 절약할 수 있다.
올해 성동구는 ‘2022년 성동형 ESG 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며 4월 최종 21개의 공모 사업체를 선정헸다. 커피박 재활용 사업, 아이스팩 재활용 수거함 설치 등을 통해 ESG행정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청과 성동구의회, 성동경찰서 등이 모여 있는 왕십리역 일대 구청사 부지는 상업 중심의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정 구청장은 "행정기관이 자리해 온 지역을 구민에게 돌려드려 성동의 경제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 구청장은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서울 구청장으로 유일하게 3선을 이뤄냈다....
서울 성동구가 가맹점의 광고비 없는 성동형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도입, 함께 참여할 가맹점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
‘배달특급’은 광고비와 가입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1%에 불과하다. 민간배달앱에 업체가 지불해야 하는 중개수수료가 월 8만8000원 이상으로, 배달 건당 평균 6.8%에 해당하는 것에 비하면 획기적으로 적은 비용이다.
매출액별 상이하게...
성동구는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등이 위치한 행당도시개발구역에 성동구립도서관·소월아트홀·성동광진교육지원청·청소년수련관을 이전해 교육 기능을 한데 모은다.
덕수고등학교가 북위례 택지개발지역으로 옮기고 난 후 남는 지역과 한양대, 행당도시개발구역을 연결해 기존의 교육 인프라와 연계해 활용할 예정이다.
삼표레미콘 성수 공장 부지...
올해도 옥정중학교 통학로를 시작으로 금옥초, 성수초 등 17개 통학로 주변 전신주 총 30기를 정비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신주를 옮기는 것은 행정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 여겨왔는데 구민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감사원으로부터 모범사례를 인정받게 됐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지금까지 개별학교 단위로 학교 문제에 접근했는데 이제 지역 단위의 종합적인 여건을 고려한 학교 설립과 통합 조정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며 “성동구가 좋은 사례가 돼 다른 지역에도 확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이 곧바로 중학교 신설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학부모의 동의 등이 필요하다. 정 구청장은 “(이번...
서울 성동구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22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이하 협의회) 3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는 2대 회장이었던 염태영 수원특례시장의 단체장직 사퇴로 정관에 따라 열렸다. 협의회 회장 임기는 민선 7기 단체장 임기인 2022년 6월 말까지지만 염태영 회장이 단체장 사퇴를 하면서 다음...
성동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운영난을 겪는 어린이집도 지원할 예정이다. 민간어린이집은 반 운영비를 확대 지원하고, 국공립어린이집은 유아반 운영비를 신규 지원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보육 지원 사업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내실 있는 어린이집 지원정책을 펼쳐 안전하고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필두로 부구청장, 각 국ㆍ소장 등 9명 간부가 선포식에 참여했다.
'성동구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구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삼는다는 내용이다. 기본 원칙과 법규준수를 비롯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유해ㆍ위험요인의 발굴ㆍ제거, 체계적인 안전보건 교육ㆍ훈련, 시민과 종사자의 참여 보장 등의...
구청장들은 이번 서울시 결정이 신뢰를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행정은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관성을 상실해서 행정기관 간 신뢰를 잃어버렸다"며 "이번에 예산을 삭감한 사업은 서울시가 하자고 한 사업"이라고 주장했다.
정 구청장은 "행정기관끼리 약속한 사업은 끝까지...
계수나무 등 7종 26주와 수수꽃다리 등 10종 1615주의 수종을 추가하고 금계국, 가우라, 수국 등 13종 2103본의 초화도 식재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통해 이번 공원 조성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일상생활 속 작은 부분까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실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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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금호동에 있는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를 찾은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보육과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해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동구청은 이번에 영유아와 학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생활 SOC 복합문화시설인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를 개관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놀이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성동아이사랑복합문...
구는 ‘성동구 자원순환(제로 웨이스트)도시 조성’ 비전에 따라 7개년 계획에서 생활 매년 7%씩 단계적으로 줄인다는 방침이다. 생활폐기물 감량의 실질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의 공감과 참여 유도, 폐기물 발생 억제, 재활용률 높이기 등 3대 정책을 추진한다.
‘성동 푸르미 재활용 정거장’ 운영부터 아이부터 어른까지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재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아이를 키우는 모든 가정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육아 중심거점장소가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설명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 아이사랑 복합문화센터가 부모와 아이들 모두 만족하고 행복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놀이 시설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모님들이 불편함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하는 문제로 지방재정 확충을 늦출 이유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황명성 논산시장, 정원호 성동구청장, 김영록 전남지사 등 지자체장과 최상한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 이재영 행정안전부 차관,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 양성일 보건복지부 2차관,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