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드론 활용한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입력 2022-08-17 19: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후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자료제공=서울시)
▲노후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있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자료제공=서울시)

서울 성동구가 노후 위험시설을 점검하는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17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2015년부터 집중 점검 기간을 정해 구에 있는 노후 건축물 등 안전을 위협하는 노후 위험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하는 사업이다. 구는 10월 14일까지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진단의 점검 대상은 노후 건축물, 전통시장, 건설 공사장,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시설, 대형 판매시설 등 114곳이다. 아울러 구는 시설물의 특성을 고려해 건축 및 소방 등 분야별 외부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꾸렸다. 9월 추석 전에는 추석 대비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10월 중에는 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를 할 계획이다.

특히 구에 있는 산사태 취약지역 5곳 점검 시 첨단기술안전점검협회의 지원을 받아 드론 5대를 투입해 항공 촬영하는 등 정밀점검을 한다. 3D 수치 모델링도 구축해 안전점검표를 작성할 계획이다.

올해는 구민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도입해 점검대상 시설물을 선정 단계부터 구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국민,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사업으로 구민 스스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변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은 없는지 잘 살펴봐주시길 바란다”며 “노후시설이나 고위험 시설을 꼼꼼하게 점검하고 이를 보수해 더 안전한 성동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213,000
    • -0.08%
    • 이더리움
    • 3,067,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59%
    • 리플
    • 2,055
    • -0.72%
    • 솔라나
    • 128,800
    • -0.54%
    • 에이다
    • 387
    • -2.76%
    • 트론
    • 434
    • +2.36%
    • 스텔라루멘
    • 240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30
    • +0.6%
    • 체인링크
    • 13,280
    • -1.12%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