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 대비 안전교육 받으세요"

입력 2022-11-07 18: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모습. (자료제공=성동구)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모습. (자료제공=성동구)

서울 성동구는 전국 최초로 설치한 종합 안전 체험장인 성동생명안전배움터에서 심폐소생술 등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교육 확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갖가지 위험에 처할 수 있는 재난 상황에 따라 연령 및 대상별로 맞춤형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성인은 물론 5세에서 7세의 아동에서부터 초·중·고 학생, 민간단체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올해 총 6308명에게 교육을 했다.

안전교육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험에 대비한 상설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누구나 편리하고 손쉽게 교육받을 수 있다. 체험 교육은 엘리베이터 탈출과 같은 일상생활 속 위험한 상황에서부터 지진 및 선박 탈출 등 자연재해 대비 방법까지 다양하게 진행된다.

성동생명안전배움터는 이태원 참사 사고와 관련해 심폐소생술 교육 문의가 많아 이달 총 20회 예정이었던 교육을 총 34회로 확대해 시행한다. 다음 달에도 심폐소생술 교육을 총 30회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까지 범국민 안전체험 교육 활성화를 위해 성동구민뿐만 아니라 타 지자체 구민들도 신청할 수 있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성동생명안전배움터 홈페이지나 전화(02-2286-6275, 6087)로 문의하면 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생명안전배움터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마련된 곳으로 체험을 통해 재난에 대비하여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며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지역형 종합 안전체험장을 통해 구민들이 어떠한 재난 상황에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50,000
    • +6.44%
    • 이더리움
    • 3,119,000
    • +7.2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5.33%
    • 리플
    • 2,110
    • +5.18%
    • 솔라나
    • 133,100
    • +6.48%
    • 에이다
    • 407
    • +3.56%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2.24%
    • 체인링크
    • 13,760
    • +6.25%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