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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문항 배제 첫 수능 “변별력 갖추되 전년보다 어렵거나 비슷”
    2023-11-16 17:21
  • [2024수능]현장교사·입시업계 “수학, 작년과 비슷한 수준…복잡한 계산 지양”
    2023-11-16 15:30
  • [2024수능] EBS “수학, 9월 모평과 비슷...최상위권 변별력 확보”
    2023-11-16 15:19
  • [2024수능] 현장교사·입시업계 “국어 작년 수능·9월 모평보다 어려워”
    2023-11-16 12:51
  • [2024수능] EBS “국어, 작년 수능·9월 모평보다 다소 어려워”
    2023-11-16 11:53
  • [종합] 수능 출제본부 "킬러문항 없다…9월 모평 기조 유지"
    2023-11-16 10:39
  • [2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위해 점검단 확인 거쳐”
    2023-11-16 09:53
  •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면" 수능 시험장의 아침 [포토로그]
    2023-11-16 09:24
  • [1보] 출제위원장 "수능 킬러문항 배제… 난이도 고르게 출제"
    2023-11-16 09:08
  • [수능 D-1] 시험 전 가방·주머니 점검…시험 유의사항 숙지
    2023-11-15 08:57
  • 오늘 수능 예비소집일…“예비소집에 꼭 참석해야”
    2023-11-15 08:53
  • 서울교육청 쎈(SEN)진학 나침판, ‘앱 어워드 코리아 2023’ 대상 수상
    2023-11-15 06:00
  • 교육감협 “2028 대입, 수능·내신 절대평가 전환해야” 제안
    2023-11-14 10:39
  • 집단커닝에 성적표 사전유출까지...31살 수능 잔혹사
    2023-11-14 10:00
  • [신간] 현 중2, 2028 대입 대응 전략…학교 교육에 집중하라
    2023-11-11 08:00
  • ‘결전의 날’ 수능 코앞으로…‘필승전략’ 총정리 [이슈크래커]
    2023-11-09 16:41
  • “중3, 고교학점제부터 대입까지 이렇게 준비하세요”
    2023-11-09 12:00
  • 코로나 확진자도 같은 교실에서 수능 본다…점심식사는 별도로
    2023-11-07 14:00
  • 서울 올해 수능 10만7423명 응시...졸업생 늘고 재학생 줄었다
    2023-11-07 12:00
  • 전문가들 “2028 대입개편안, 현실적이지만 다양한 논의 필요”
    2023-11-0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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