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간담회(비공개)
△2020년 6월 고용동향(석간)
△2020년 6월 고용동향 분석(석간)
△공공기관 선도 혁신도시 활성화 간담회(석간)
△거시경제금융회의 개최(석간)
△홍남기 부총리, 한-콜롬비아 코로나 대응 화상 포럼 참석(석간)
△G20 재무장·차관회의 개최
△한-사우디,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통계협력 강화
△2019년...
문 대통령은 "‘K-방역’이 세계의 표준이 된 것처럼 소재·부품·장비 산업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오늘 발표하는 소재·부품·장비 2.0 전략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기반으로 수세적인 대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약으로 정책을 전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소부장 강국 도약을 위해 일본을...
울산은 수소경제 선도도시로 도약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2030년까지 국내외기업 총 5조5544억 원의 투자 유치를 목표로 잡았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수소연료전지실증화센터 등과 협력을 강화해 기업부설 연구소와 수소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현대모비스 등을 중심으로 수소 자동차 부품 및 연료전지 협력사를 유치할 방침이다.
황해 시흥 배곧지구는...
이와 함께 세계의 주목을 받은 'K-방역산업'을 키워 글로벌 방역시장 선도를 위해 백신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및 K-방역 국제표준화 지원사업에 총 79억 원을 편성했다.
백신 신속 개발·생산을 위해서는 임상 시제품 제조 인프라 조기 구축이 시급하다는 판단하에 관련 장비구입에 49억 원을 조기 투입하고 감염병 대응 모든 과정에 걸친 K방역모델에 대한 국제표준...
스타트업·강소기업·특화선도기업을 100개씩 선정해 R&D·세제·투자·정책자금·컨설팅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도 지정·조성한다.
이 밖에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원대상을 수도권 외 산단에서 전국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확대한다. ‘포스트 코로나’ 대비 안전·건강 등 4대 분야와 핀테크, 산업단지 등 규제가 집중된...
그린뉴딜을 선도할 100개 유망기업을 키우고 청정대기, 생물소재, 수열 에너지, 미래 폐자원, 자원 순환 등 5대 선도 녹색산업도 육성한다. 스마트 산단 7개소를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오염 물질 감축 및 배출을 제로화하는 클린팩토리 700개, 스마트 생태공장 100개도 구축된다.
아울러 저탄소·분산형 에너지 확산에 5조4000억 원이 투자된다....
또 이를 개발·생산할 특화선도기업을 선정해 연구개발(R&D), 금융, 규제 완화를 아우르는 범부처 전용 지원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육성한다.
이와 함께 32개 공공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융합혁신지원단을 출범하고, 소부장 기업지원 역할 확대를 위한 지원 및 제도개선 방안을 수립한다. 국내 소부장 밸류체인의 완결성과 집적을 통한 혁신 촉발을 위해 소부장...
대책으로 제시한 ‘선도’는 8차례다. 현시점을 관통하는 키워드인 ‘코로나’와 ‘방역’은 각각 6번과 5번으로 상대적으로 적었고, 북한은 아예 등장하지 않았다. ‘남북’이라는 표현에서 절반만 나왔다고 할 수 있다.
문 대통령의 현실 인식을 그대로 드러내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의 머릿속은 경제에 대한 걱정으로 꽉 차 있고, 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에 골몰하고...
우리가 디지털 경제 시대를 선도해 나가려면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 여러 인프라가 있지만 가장 대표적인 게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입력하고, 정리하고 그것을 축적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만들고, 그 속에서 개인 정보가 침해되지 않을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마련하는 이 작업에는 많은 인력이 직접 해야 하는 작업이 생겨난다. 그 일자리를...
문 대통령은 “5G 인프라 조기 구축과 데이터를 수집, 축적, 활용하는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국가적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며 “의료, 교육, 유통 등 비대면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도시와 산단, 도로와 교통망, 노후 SOC 등 국가기반시설에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스마트화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 사업도 적극 전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 과정에서...
이번에 선정된 지역은 경북 구미국가산단, 광주 첨단국가산단, 대구 성서일반산단, 인천 남동국가산단, 전남 여수국가산단 등 5곳이다.
국토부와 산업부에 따르면 산단 대개조는 코로나19로 중요성이 부각된 국내 제조업의 중추인 산단을 지역 혁신거점으로 집중 지원하는 일자리 창출 사업이다. 우선 광역지방자치단체가 주력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내...
산업단지 대개조는 다양한 혁신 주체의 협업과 범국가적 역량을 모아 산업단지를 혁신창출의 선도거점으로 만들기 위해 산단공이 산업진흥정책의 서포트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산업진흥과 기업지원을 중심으로 기능을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디지털경제 시대에 대응하고 제조혁신과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산업단지의...
이어 "미·중 무역갈등, 한국제조 프리미엄, 자유무역협정(FTA) 등은 새만금에서 중국 투자를 늘릴 기회 요소가 되고 있고 새만금 인프라의 속도감 있는 개발, 재생에너지 및 모빌리티 융복합클러스터 등 전략산업 육성 등 투자여건 개선도 투자 유인에 긍정적"이라고 소개했다.
김 청장은 앞으로 새만금 기업임대용지를 100만㎡ 추가 확대하겠다는...
또 노후지역 재생 혁신을 위해 혁신지구(패스트트랙) 도입 등 신도시재생 뉴딜 사업을 천안, 고양, 인천, 부산 등에 15곳 추진하고 노후 산단 5곳을 창업·문화·여가의 중심지로 대개조하는 사업과 공공주도로 도심 내 방치된 공업지역 5곳을 복합 개발한다.
아울러 지방대학 등에 부처별 지원사업과 규제완화를 집중하는 기업혁신특구 도입을 통해 제2, 제3의 판교를...
새만금청이 시 주석의 방문을 추진하는 것은 2014년 한중 경제협력을 위한 선도사업으로 추진된 한중산업협력단지가 사실상 개점휴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업이 추진 된 지 5년이 지났지만, 한중산업단지에 입주한 중국 기업은 단 한 곳도 없다.
당시 한중 양국은 한국의 새만금과 중국의 3개 산단을 한중산업협력단지로 지정해 정부 간 협력 채널과 산단 간 교류회...
산업부는 지난해 스마트선도산단(반월시화, 창원산단)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생산품 제조 매칭 서비스를 시범 진행하고 샤플(시제품), 쏘카(교통), ADT캡스(안전·환경), 삼성SDS(물류) 등 국내 약 25개 민간 공유서비스 기업이 참여해 유휴자원 공유, 공동 기업활동, 산단정보 활용 촉진 등의 서비스를 개발했다.
산업부는 올해 공유경제 서비스 기초단계를 거쳐...
산단 대개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지역산업 연관 투자를 활성화한다.
중기부는 신산업 유망기업에 집중해 유망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지역경제에 기여도가 큰 지역 내 거래관계망 핵심인 ‘지역혁신 선도기업’을 중점 육성한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기업 등이 유망기업을 선별해서 투자하면 정부가 연계해 지원하는 ‘지역기업 혁신성장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특히 소재·부품·장비 분야 유망 창업기업을 선정해 '스타트업 100→강소기업 100→특화선도기업 100'으로 단계적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신성장동력 원천기술 R&D 및 시설투자 세액공제 대상에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술을 추가하고 소재·부품·장비 외국법인 인수 시 세액공제를 확대한다.
소재·부품·장비 산업 중소기업에 대한 1조 원 규모의 보증...
협정에서 LH와 FEDC는 연해주 나데진스카야 선도개발구역(ASEZ)에 50㏊ 규모로 한ㆍ러 경협 산업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LH가 산단 관리, 러시아 정부가 기반시설 설치와 토지 공급을 맡았다. 러시아 정부가 직접 나서는 만큼 사업비나 토지 구입 비용 등을 절감할 수 있다.
LH는 내년 러시아 현지 법인을 세우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9월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