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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5~19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5~19일)
    LNG운반선 수출 500호 달성(석간) △울산 북항 에너지허브에 첫 석유제품 입고(석간) △산업부 전직원 산업 현장 속으로(석간) △K-방산 수출 200억 목표, 방산기업 수출현장 방문 △옥동 변전소 고장원인 조사 결과 발표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무역기술장벽 해소를 통한 對중국 수출 지원 △무역위원회...
    2024-04-14 08:56
  • 공급 불안한데 수요 많다…유가 질주에 기세 오른 정유주
    공급 불안한데 수요 많다…유가 질주에 기세 오른 정유주
    이달 4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으로 이뤄진 OPEC+는 원유 감산 정책을 변경하지 않고 유지하기로 했다. OPEC+는 2분기까지 하루 220만 배럴 원유 생산을 감축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미주 지역 주요 원유 공급국인 멕시코가 석유 수출을 줄이며 공급 우려는 깊어지고 있다. 멕시코는 지난달 자국 내 값비싼 연료 수입을 줄이기 위해 석유 수출을 35...
    2024-04-14 07:24
  • 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 92.3…전 분기 대비 0.4p↓
    중견기업 2분기 경기전망 92.3…전 분기 대비 0.4p↓
    수출의 경우 1차금속·금속가공(100.6·7.0P↑) 등의 경기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지만, 출판·통신·정보서비스(63.2·17.2P↓), 화학물질·석유제품(100.3·8.3P↓) 등은 악화할 것으로 예상됐다. 내수 전망지수 역시 91.9로 1.4P 올랐다. 운수업(100.2·12.9P↑)과 식음료품(118.3·15.7P↑) 등의 지수가 크게 개선된 영향이다. 영업이익 전망지수는 89.9로 전 분기보다...
    2024-04-11 14:22
  • 6개월 연속 플러스 수출, 2분기 시작도 '신바람' [종합]
    6개월 연속 플러스 수출, 2분기 시작도 '신바람' [종합]
    승용차(8.6%), 자동차 부품(27.2%), 석유제품(13.3%), 무선통신기기(10.5%) 등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선박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7.1% 줄었다. 국가별로는 △미국 37.4%(35억2200만 달러) △중국 20.8%(32억2700만 달러) △유럽연합 8.6%(17억200만 달러) △베트남 46.7%(15억6900만 달러 △일본 32.3%(85억8000만 달러) 등 주요국 중 싱가포르를 제외한...
    2024-04-11 09:39
  • [상보] 가자 휴전회담 중단 우려에 국제유가 1%대 상승
    [상보] 가자 휴전회담 중단 우려에 국제유가 1%대 상승
    아울러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전쟁으로 다른 국가, 특히 석유수출국기구(OPEC)에서 세 번째로 큰 산유국인 이란까지 끌어들일 가능성이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이날 분석했다. 실제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 간부가 전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을 시사한 상황이다. 호르무즈 해협은 걸프 해역의 입구로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아랍에미리트(UAE), 이라크 등 중동...
    2024-04-11 07:26
  • [시론] 넷제로 주도하는 청정에너지
    [시론] 넷제로 주도하는 청정에너지
    작년에 전기차는 석유 수요를 약 1mb/d 정도 감축에 기여해 팬데믹 이전의 석유 수요를 약간 밑도는 수준으로 끝낼 수 있었다. 전 세계 히트펌프 판매량은 재작년 기록적인 수준에서 작년에 소폭 감소했다. 히트펌프는 천연가스 연간 약 15bcm의 수요를 줄이는 데 기여했다. 작년 글로벌 신규 원전 용량 추가는 5.5GW로 감소했지만, 개발과 실행 기간이 긴 원전...
    2024-04-09 05:00
  • 갈림길 선 유가…‘글로벌 인플레와의 전쟁’ 최대 고비 직면
    갈림길 선 유가…‘글로벌 인플레와의 전쟁’ 최대 고비 직면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 멕시코 원유 수출 감축, 홍해 혼란에 따른 원유 수송 지연, 석유수출국기구 플러스(OPEC+) 감산 지속, 미국 휴가철을 앞둔 계절적 수요 증가 등이 유가를 대폭 끌어올렸다. 블룸버그통신은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해 100달러를 돌파하느냐, 아니면 현 수준에서 안정을 유지하느냐 갈림길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리고 유가의 향방은...
    2024-04-08 17: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8일 ~ 12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8일 ~ 12일)
    2분기 수출·생산·투자 등 경기흐름 개선 전망 12일(금) △산업부 2차관 09:00 차관회의(서울청사) △과도한 석유가격 인상 방지를 위한 석유시장 점검(석간) △융합혁신지원단 심화기술 지원사업 공고(석간) △IPEF 공급망협정 국내 발효 예정 ◇환경부 8일(월) △환경부 장관 14:00 산하기관 현안토론(대전) △환경부 차관 14:00 산하기관 현안토론(대전)...
    2024-04-07 08:55
  • 경상수지, 10개월 연속 흑자…68억6000만 달러 달성
    경상수지, 10개월 연속 흑자…68억6000만 달러 달성
    수출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63.0%), 기계류·정밀기기(0.3%)는 증가했다. 반면 석유제품(-4.0%), 승용차(-8.2%), 철강제품(-8.8%) 등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동남아 20.1% △미국 9.1% △일본 1.0% 드은 각각 증가했다. 반면 중국(-2.4%), EU(-8.4%)는 감소했다. 수입은 455억5000만 달러로 전년동월대비 12.2% 감소했다. 에너지 가격 하락 등으로 원자재 중심으로...
    2024-04-05 08:02
  • 계절가전 강자 신일ㆍ파세코, 불황에 실적 악화…타개 전략은?
    계절가전 강자 신일ㆍ파세코, 불황에 실적 악화…타개 전략은?
    파세코에서 석유 난로 매출 비중은 40%에 달한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대표 상품인 난로 매출액이 589억 원으로 전년(727억 원) 대비 19% 감소했다. 내수와 수출이 모두 악화한 탓이다. 파세코 전체로 보면, 수출은 581억 원에서 487억 원으로 16% 줄었고, 빌트인 가전 사업이 핵심인 국내 매출은 1424억 원에서 988억 원으로 30% 감소해 국내외 사업 모두 부진했다....
    2024-04-04 15:54
  • 미국, 러 제재·OPEC 감산 최대 수혜국 떠올라…인도도 미국산 찾아
    미국, 러 제재·OPEC 감산 최대 수혜국 떠올라…인도도 미국산 찾아
    원유 수출량, 대러 제재 후 5차례 월간 신기록베네수엘라 제재 재개하면 더 유리할 전망러시아 불법 거래하던 인도도 미국산 의존3월 대인도 원유 선적량 1년래 최대 미국이 러시아와 베네수엘라에 대한 원유 수출 제재와 석유수출국기구(OPEC) 플러스(+)의 자발적 감산 등의 최대 수혜국으로 떠올랐다. 전 세계로 향하던 미국산 수출량이 그 어느 때보다 늘어나는 추세다....
    2024-04-01 14:40
  • 2분기 제조업 회복 기대감↑...경기전망 약 3년만 최고치
    2분기 제조업 회복 기대감↑...경기전망 약 3년만 최고치
    K-뷰티 인기의 영향으로 화장품 수요 및 미용 의료기기 수출이 확대되면서 화장품(124)과 의료정밀(119) 업종도 긍정적 전망이 우세했다. 배터리 핵심 소재 가격 반등으로 업황 개선이 기대되는 전기(117)도 2분기 호조 전망이 많았다. 반면 철강(92), 정유·석유화학(97)은 중국 내수 부진 및 공급 확대로 업황 부진이 지속되면서 경기전망 회복이 제한됐다....
    2024-03-31 12: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일 ~ 5일)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4월 1일 ~ 5일)
    11:30 석유화학 산업계 오찬간담회(서울) △산업부 2차관 11:00 코리아스마트그리드 엑스포 개막식(코엑스) △수출패키지 우대보증 1호 보증서 증정(석간) △스마트그리드, 전력신산업의 미래를 이끈다(석간) △유통산업을 혁신하는 힘, 업계·학계·정부가 함께 합니다(석간) △주한외국상의, 외투기업과 사찰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도약 논의 △소부장...
    2024-03-31 08:54
  • [상보] 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깜짝 증가에 하락…WTI 0.33%↓
    [상보] 국제유가, 미국 원유 재고 깜짝 증가에 하락…WTI 0.33%↓
    러시아는 올해 2분기까지 하루 47만1000배럴의 원유 생산과 수출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별도의 정책 및 수급 대응 없이 러시아의 감산 조치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일 시 벤치마크 유종인 브렌트유 가격은 9월까지 배럴당 100달러 가까이 치솟을 수 있다고 JP모건은 예상했다. 석유중개 업체 PVM의 존 에번스 애널리스트는 “월말과 분기 말, 그리고 부활절 연휴를...
    2024-03-28 06:57
  • ‘공산품 수출 지표 희비’ 반도체 물량지수, 11년 8개월來 최고…非반도체, 하락세
    ‘공산품 수출 지표 희비’ 반도체 물량지수, 11년 8개월來 최고…非반도체, 하락세
    비반도체 공산품목들의 수출물량지수 등락률을 보면 △음식료품 -1.3% △섬유 및 가죽제품 -9.8% △석탄 및 석유제품 -3.2% △화학제품 -2.4% △비금속광물제품 -12.2% △제1차 금속제품 -8.0% △금속가공제품 -10.7%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 29.9% △전기장비 -1.6% △기계및장비 -2.3% △운송장비 -7.1% △기타제조업제품 -3.4% 등이다. 비반도체 공산품목의...
    2024-03-27 12:00
  • 4년 6개월 만에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재개…디지털·바이오 등 추가
    4년 6개월 만에 '한-말레이시아 FTA 협상' 재개…디지털·바이오 등 추가
    말레이시아는 아세안 국가 중 한국과 교역 3위, 투자 4위 국가로 한국은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말레이시아로부터 천연가스, 반도체, 석유제품 등을 수입하고, 석유제품, 반도체, 정밀 화학 원료 등을 수출하는 상호 보완적인 교역구조로 되어 있다. 정부는 이번 한-말레이시아 FTA가 체결될 경우 우리나라의 대(對)아세안 교역·투자 기반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2024-03-26 10:30
  • ESG 수출 규제 쏟아지는데…“韓 기업 대응 수준은 34점”
    ESG 수출 규제 쏟아지는데…“韓 기업 대응 수준은 34점”
    대한상의, ‘ESG 규제 대응 현황과 정책과제’ 조사ESG 수출규제 관련 국내 기업 인식수준은 42점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한 부담 커규제대응 위한 교육‧가이드라인 제공 필요 최근 유럽연합(EU)을 중심으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수출규제가 확대되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인식 및 대응 수준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국내...
    2024-03-26 09:04
  • 한경협 “기업 경기, 2년 넘게 계속 부정적…제조업도 부정적 전환”
    한경협 “기업 경기, 2년 넘게 계속 부정적…제조업도 부정적 전환”
    0) △석유정제 및 화학(109.4) △식음료 및 담배(105.9)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104.0) 등은 호조 전망을 보였다. 총 7종의 비제조업 세부 업종 중에서는 △여가, 숙박 및 외식(121.4) △전문, 과학·기술 및 사업지원서비스(107.1) △도·소매(101.9) 등이 호조 전망을 보였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기업 심리가 여전히 부진하지만, 수출 개선...
    2024-03-26 06:00
  • 한은 “지역경제, 1분기보다 소폭 개선 전망하지만…일부 제조업종 생산 감소 예상”
    한은 “지역경제, 1분기보다 소폭 개선 전망하지만…일부 제조업종 생산 감소 예상”
    한은, 25일 ‘3월 지역경제보고서’ 발간“수출, 반도체 및 올림픽 개최 영향 TV 교체 수요 등에 증가 전망”“민간소비, 고금리·고물가 영향 재화 소비 회복 제약 영향 예상” 한국은행은 향후 지역경제가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도체, 도소매업 등 부문별 업종을 통해 개선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다. 한은은 25일 ‘지역경제보고서’를 통해 “향후...
    2024-03-25 12:00
  • 카자흐스탄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
    카자흐스탄 가는 하늘길 넓어진다
    우리나라와는 석유가스와 풍부한 광물 자원 등으로 에너지 분야 협력도 활발하다. 최근에는 스파트팜 수출에 나서고 있다. 김영국 항공정책관은 “이번 항공회담을 통해 여객·화물 운수권의 대폭 증대로 여러 국적 항공사들이 취항할 기회가 마련됐으며 기업인 및 여행자 등 항공교통 이용객 편의와 경제협력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3-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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