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2월 1.14%, 3월 0.96%로 두 달 연속 오름폭이 감소했다.
서울 집값 상승률은 몇몇 지역을 제외하고 대다수 지역이 다 낮아졌다. 도봉구(2.06%)와 노원구(1.98%), 성북구(1.53%), 강동구(1.52%) 등 외곽 지역은 높게 상승한 반면, 강남(0.66%), 서초(0.35%), 송파(0.59%) 등 강남3구는 상대적으로 덜 올랐다.
서울의 매매가격 전망지수는 108을 보이며 지난달(121)의...
2021-03-28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