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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24시] 필로폰 투약하고 전자발찌 끊은 40대 징역 2년·수면마취로 성형수술 받던 대학생 사망 外
    2021-12-02 10:10
  • [사건·사고24시] ‘마포 오피스텔 감금살인’ 20대들 무기징역 구형·경찰 ‘3세 아이 학대 살해’ 계모 미필적 고의 인정
    2021-11-30 11:16
  • ‘오토바이 사망사고’ 박신영, 다음달 9일 첫 재판
    2021-11-26 10:56
  • [사건·사고24시] ‘3세 학대 사망’ 계모 “술 취해 있었다”·게하 방 침입해 추행 시도 40대 징역형 外
    2021-11-25 10:34
  • [사건·사고24시] 빚 갚으려 주식대박 동기 살해·‘집행유예 중 마약’ 황하나, 항소심서 감형 外
    2021-11-16 10:48
  • 김흥국, ‘뺑소니 혐의’로 700만원 벌금형 선고…재판부 “죄질 안 좋지만 반성해”
    2021-11-11 23:13
  • '스폰서 김씨' 사건 위증 변호사 벌금형 확정
    2021-11-02 13:20
  • 이부진 사장 1000억 대출…삼성家 ‘상속세’ 납부에 1조1000억 주담
    2021-11-02 10:31
  • [사건·사고24시] “사랑해서” 12년간 의붓딸 성폭행 50대 중형·중고 명품시계 차고 달아난 20대 구속 外
    2021-11-01 10:34
  • 박수홍, 친형 부부 상대 116억 소송…오늘(29일) 첫 재판
    2021-10-29 11:15
  • 황하나, 집유 중 또 마약 혐의…“시골 가서 살겠다” 2심서도 실형 구형
    2021-10-28 20:16
  • 법무법인 화우, 박상훈ㆍ조성욱ㆍ이승희ㆍ유승룡 대표변호사 선임
    2021-10-20 11:16
  • [사건·사고24시] 노엘 장용준, 윤창호법 적용·거제 해수욕장서 하반신만 남은 백골 시신 발견 外
    2021-10-13 10:30
  • 박수홍, “30년간 100억 떼였다”…친형 부부 상대 손배소 29일 첫 재판
    2021-10-09 12:45
  • 신현준, ‘갑질’ 주장한 전 매니저 징역형 구형…“거짓 명예훼손에 오래 고통”
    2021-10-07 18:39
  • 식품 업체 대표에게 돈 받고 내사 정보 유출한 경찰서장, 실형 확정
    2021-09-24 06:00
  • 한국 판사 1인당 464건 사건 담당…독일의 5.17배
    2021-09-23 15:20
  • '수사기밀 누설' 이태종 전 법원장 2심도 무죄
    2021-08-19 14:59
  • [사건·사고 24시] 술·마약 취해 역주행 사망사고 30대 징역 5년·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소지한 남성 구속 外
    2021-08-19 09:38
  • '사기ㆍ횡령' 윤미향 첫 법정 출석…"성실히 임할 것"
    2021-08-1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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