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건물에서 진행된 성금 전달식에는 정진행 현대차 사장과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이 2003년부터 14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누적 성금은 2090억 원에 달한다. 그동안 전달된 성금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통안전교육 △장애인의 이동 편의 향상 △소외계층 청소년 및 탈북...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한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는 기부금을 전달한 뒤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과 함께 기부자들의 온정으로 불을 밝히는 ‘나눔 지도’를 점등했다.
알 감디 CEO는 “에쓰오일이 전달한 기부금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금은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이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전달했다.
한진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글로벌 물류기업으로서의 특성을 살려 국내외 재난 지역에 긴급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한편,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국내외 봉사활동,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한진그룹...
‘희망 2017 나눔캠페인’은 다음 달 31일까지 3588억 원 모금을 목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연말 이웃돕기 캠페인이다. 27일 기준으로 목표온도인 100℃의 52.2℃(1873억 원)를 기록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전국 25개 레미콘 공장에 소속된 1000여 대의 레미콘 믹서트럭에 캠페인 홍보용 스티커를 부착했다. 유진기업의 레미콘 믹서트럭은 서울...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52.2도, 모금액 1873억원을 가리키고 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집계 25일차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는 60.8도, 2085억원을 기록했으며 모금목표 비율로 산정했을 때 올해 약 8% 낮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4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더퀸즈 프리젠티드 바이 코와’에서 우승한 한국 대표팀 9명이 우승상금 중 1000만 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더퀸즈 총상금 1억 엔(우승팀 4500만 엔, 2위팀 2700만 엔, 3위팀 1800만 엔, 4위 팀 900엔, 우승팀 기부금액 100만 엔) 중 우승팀이 지정한 기관에 선수 이름으로 기부돼 공식 상금 100만 엔은 대회 개최지인 일본...
이날 오전 이문석 SK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SK그룹은 1999년 공동모금회 연말집중모금캠페인에 첫 기부를 시작한 후 매년 이웃사랑 성금을 기부해오고 있다.
SK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금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GS그룹은 21일 이웃사랑 성금 4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허창수 GS 회장은 평소 “우리 사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수록, 소외받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업들이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나눔을 위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사회가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해왔다.
이에...
이날 조현준 효성 사장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성금을 전달했다.
조현준 사장은“소외된 이웃을 돕고 다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AI로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농민 분들과 경제 한파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윤주화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허동수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삼성은 경기침체와 사회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년 연속으로 국내 대기업 중 최대 규모인 500억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올해까지 누적 기탁금은 4700억 원에...
LG는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하현회 LG 사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LG가 가진 역량을 통한 다양한...
신한금융은 15일 서울 정동에 있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50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동우 회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는 나눔 캠페인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도 많은 이들이 나눔에 동참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지난 2002년부터 올해까지...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
경기침체와 어수선한 시국으로 인해 지난달 2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오르지 않고 있다. 14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온도가 12.1도를 가리키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의 경우 모금 시작 일주일만인 11월 29일 414억 원으로 12.1도를 기록했다.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