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MBC 주말드라마 '천번의 입맞춤'에서 지현우와 서영희의 사이를 시기 질투하는 한유경 역으로 임팩트 강한 악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의 든든한 반쪽 나병준 대표는 2000년 싸이더스 매니저로 입사해 팀장, 본부장 등의 위치를 거쳐 현재는 싸이더스에서 분사한 판타지오의 대표로 국내 굴지의 매니지먼트사를 이끌어 나가고 있다. 막내 매니저로 시작해...
배우 서영희가 7일 오전 10시 30분 부터 서울 명동에서 열리는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캠페인 '희망트리' 행사에 희망 메신저로 나선다.
2005년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한 개 3000원인 트리 모양 카드를 구매하면 수익금 전액으로 해외빈곤 아동을 돕게 된다.
서영희는 이날 산타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여해 시민들에게 희망트리 카드를 직접 나눠줄...
배우 서영희가 혼신의 눈물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서는 약혼남 우빈(지현우 분)의 어머니 애자(김창숙 분)를 통해 자신의 생모가 여동생 주미(김소은 분)의 시어머니인 지선(차화연 분)임을 알게 된 주영(서영희)의 좌절과 눈물이 전파를 탔다.
약혼식을 마치고도 주영과 우빈의 사이를 탐탁찮게 여기던...
‘아트 투 웨어’는 신세계백화점이 산학 협력 차원에서 지난 2007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로, 전국 80여개의 대학에서 공모를 받아 지난 11월11일부터 21까지 11일간 유명 스타일리스트 서영희씨와 보그 패션팀이 직접 1차 심사를 진행, 작품을 엄선했으며 전시일인 29일에는 신세계백화점, 보그, LG패션 임원들을 비롯 진태옥, 이상봉, 정구호 등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로...
배우 서영희가 윤상현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엠지비 엔터테인먼트측은 17일 오전 "최근 서영희와 전속계약을 마쳤다"고 밝히며 "서영희가 마음껏 연기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전했다.
서영희도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게 되어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성장해야 할 부분이...
‘써니’의 심은경(여우주연상)을 포함해 류승범(남우주연상), 류승룡(남우조연상), 서영희(여우조연상)다.
일부에선 “영화제 참석 여부에 따른 후보 변동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심은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대종상 영화제 후보에 올려 주셨는데 학교 일정 때문에 참석을 못 한다고 하니 명단에서 제 이름이 빠졌네요”란 글을 올려 논란에 불을 지폈다. 현재...
‘천번의 입맞춤’은 인생의 쓴맛을 맛본 사람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패자부활전을 그린 50부작 가족 멜로극으로 서영희, 지현우, 류진, 김소은, 이순재, 차화연 등이 출연해 열연 중이다.
오마이호텔 관계자는 “인생여정에서 만난 절망을 밝고 의연하게 이겨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전하는 천 번의 입맞춤의 기획의도가 언제 어디서나 고객의 행복을...
바람 상습범 남편과 이혼하고 돌싱맘 디자이너가 된 우주영(서영희)과 치명적인 부상으로 은퇴 후 축구선수 에이전트가 된 장우빈(지현우)이 인생역전을 꿈꾸며 그려가는 알콩달콩 로맨스가 드라마의 주 내용이다. 서영희, 지현우, 이순재, 류진, 김소은 등 뛰어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대거 포진한 가운데, 대한민국 정통드라마의 대표 작가 박정란 작가와...
윤두준은 극에서 축구선수 서영희(우주영 역)의 아들이 박지성 다음으로 좋아하는 선수로 나오며 축구선수 에이전트인 지현우(장우빈 역)와 서영희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도 맡을 예정이다.
인천의 한 축구장에서 윤두준의 촬영을 지켜본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진짜 축구 선수라고 해도 믿어질 만큼 실력이 뛰어났다. 멋진 포즈 때문에 여성 스태프들의...
한류스타 최지우를 비롯해 결혼 후 처음 연기에 복귀하는 서영희, ‘전설의 고향’이후 처음 컴백하는 장희진까지 모두 2년만에 복귀라 눈길을 끈다.
배우 최지우가 매력적인 여변호사로 변신해 2년 6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최지우는 8월 말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극 ‘지고는 못살아’(가제, 극본 이숙진, 연출 이재동)를 복귀작으로 선택했다.
‘지고는...
배우 서영희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지난 30일 서영희의 소속사 스타플러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영희가 5월14일 서울 삼성동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서영희의 결혼소식을 전했다.
서영희와 결혼하는 예비 신랑은 외국계 회사에서 근무하는 동갑내기 회사원이며 5년간 친구사이로 지내오다 2010년 가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이...
배우 서영희가 5월 결혼한다.
서영희의 소속사 스타플러스 엔터테인먼트는 서영희가 동갑내기 회사원과 오는 5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호텔에서 백년 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서영희는 예비 신랑과 오랜 시간 동안 친구로 지내왔으며 작년 가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해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로 대한민국 영화대상...
2%), 그 뒤로 하정우(7%) 송새벽(4.4%) 차태현(4.2%)이 이름을 올렸다.
하지원은 지지율 38%를 차지, 2위 고현정(14.3%)를 가볍게 제꼈다. 그 뒤로 이민정(12.2%) 최강희(8.5%) 서영희(4.5&)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네티즌들의 성별 투표율을 따져본 결과 여성 지지 비율이 가장 높은 남자배우는 공유, 남성 지지 비율이 가장 높은 여자배우는 조여정으로 꼽혔다.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서영희는 여우주연상의 주인공이 됐으며 그녀와 함께 호흡한 장철수 감독은 대종상과 영평상에 이어 또 다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원로배우 신성일이 공로상을 받고 “내 인생의 두 여인, 영원한 애인이자 아내인 엄앵란과 영화 속 영원한 애인으로 99편을 함께 한 윤정희에게 영광을 돌린다”고 말해 눈길을...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윤소이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윤소이는 이날 시원한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으며 이날 레드카펫에는 배우 원빈, 서우, 유해진, 정재영, 최민식, 박희순, 박중훈, 문소리, 서영희, 공효진, 조여정, 송창의, 송윤아, 윤소이 등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