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마무스메는 경마를 모티브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서브컬처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일본에서 지난해 먼저 출시해 1년 넘게 서비스 중이다. 매출 규모는 1조 원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순위도 당초 예상을 뛰어넘고 있다.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꽉 잡고 있는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우마무스메는 리니지W, 오딘 등을 제치고 26일 오전 10시...
이 연구원은 "출시 초기였던 2021년 3~4월에는 일본에서의 매출만으로 세계 모바일 게임 매출 순위 4위, 3위를 기록할 정도로 일본에서 크게 성공한 게임"이라며 "일본에서의 선풍적인 인기 그리고 이를 가능케 했던 게임성을 근거로 국내 서브컬처 게임 유저 풀은 모두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며, 실제 국내 서브컬처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의...
신작의 온기반영으로 실적 성장이 나타날 것이지만 신작에 대한 우려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어 ”게임이 한국과는 다른 유저 성향을 보이는 북미ㆍ유럽에서도 흥행 가능할지, 전략ㆍ배틀로얄ㆍ서브컬처 등 모바일게임 시장의 장르 다양화 흐름에서 어떠한 전략으로 동사의 게임이 흥행ㆍ생존할 수 있는지도 향후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달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 출시를 앞두고 있다. 지난 2월 일본에서 먼저 출시된 ‘블루 아카이브’는 일본 iOS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구가했다. 지난달 진행된 사전예약에도 100만 명이 참여하는 등 서브컬처 게임 중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기존 흥행 IP를 이용한 신작 게임 개발도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도 인기를 끌고 있는...
특히 '듄'은 영상과 게임 등 2차 콘텐츠로 제작되며 다양한 서브컬처에 영향을 끼친 기념비적 작품이다. 1984년 거장 데이비드 린치 감독이 영화로 만들었고, 2000년에는 미니시리즈로 제작돼 에미상을 받았다. 1992년에는 동명의 게임으로 제작돼 실시간 SF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의 유행을 주도하며 '스타크래프트' 탄생의 계기를 제공했다.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다롱 네트워크(Darong Network)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가 사전예약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으며 8월 25일로 정식 런칭 일정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브컬쳐 기반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는 7월 22일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 사전예약을...
와이제이엠게임즈는 다롱 네트워크(Darong Network)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의 인게임 플레이 영상을 공식으로 공개했다고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인게임 플레이 영상은 1분 10초 분량으로,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다양한 보좌관을 수집하는 등 여러 재미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를...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의 세계관을 반영한 프롤로그 영상을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라스트 커맨더는 다롱 네트워크(Darong Network)가 개발하고 와이제이엠게임즈에서 서비스한다.
이번에 공개된 신규 프롤로그 영상은 약 1분 21초 분량으로, 시공 에너지의 출현이 나타나게 된 배경을 서술했으며 생텀대전쟁...
와이제이엠게임즈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의 사전예약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7월 22일부터 구글플레이 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서 진행된다. 마켓 사전 예약시 ‘1급 자원 선택권 10개’를 추가로 지급하며 보좌관 선택권, 3000 경험치, 특별 호텔 갱신권, 2시간 훈련 가속권, 1급 자원 선택권 등 다양한...
와이제이엠게임즈가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의 사전예약과 정식 서비스 일정을 1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스트 커맨더는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다양한 보좌관을 수집하는 등 여러 재미 요소를 가미한 서브컬처 기반의 전략 SLG 타이틀로 지난 CBT 진행 시 원스토어 우수 베타게임에 선정될 만큼 인기몰이를 한 바 있다.
이번...
요스타는 서브컬처 장르 대표 퍼블리셔로 일본에서 메가 히트를 달성한 벽람항로를 서비스한 바 있다.
박용현 넷게임즈 대표는 “프로젝트 MX는 참신한 기획과 김용하 PD의 서브컬처 장르 개발 노하우가 녹아있다”라며 “개성 있는 일러스트와 차세대 3D 그래픽으로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전투가 특징”이라고 말했다.
카운터사이드는 현실세계 ‘노말사이드’와 이면세계 ‘카운터사이드’의 전투를 그린 어반 판타지 RPG 장르의 게임이다. 하나의 도시에 두 개의 세계가 존재한다는 세계관과 몰입도 높은 스토리, 다양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서브컬처 장르 신작이다.
이용자는 주요 스토리인 ‘메인 스트림’과 외전 콘텐츠 2종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양한 90여종의 캐릭터들을...
굴지의 넥슨은 오는 2월 4일 비슷한 세계관을 담은 ‘카운터사이드’를 발매해 ‘명일방주’와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해당 게임 역시 넥슨의 2020년 첫 신작인 만큼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서브컬처의 게임은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국과 일본 충 게임이 다수를 맞고 있는 만큼 이번 넥슨의 신작이 얼마만큼 유저를 모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미디어 쇼케이스에는 게임을 개발한 류금태 스튜디오비사이드 대표와 박상연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한국을 대표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을 만들겠다는 개발 포부를 밝혔다.
류금태 대표는 “어반판타지라는 장르에서 미소녀 뿐만 아니라 메카닉 밀리터리를 소재로 사용해 다양한 상상력을 제공하고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게임을...
또 탄탄한 IP가 특징인 서브컬처 게임 3종의 퍼블리싱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해상에서 펼쳐지는 함선간의 전투가 특징인 모바일 어드벤처 RPG(역할수행게임) ‘가디언 프로젝트’와 유명 IP를 기반으로 한 ‘검, 시간을 긋다’, 방치형 모바일 RPG ‘방치학개론(가칭)’도 상반기 정식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발 자회사에서 자체 개발중인 서브컬처 게임...
‘카운터사이드’는 또 다른 현실인 이면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팀을 구성해 전장에 실시간으로 배치하여 전략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올해 3분기 중 테스트를 통해 첫 공개 예정이다. ‘커츠펠’은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3인칭 프리뷰 시점의 듀얼 액션 게임으로 내년 상반기 국내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뿐만...
선착순 3만 명을 대상으로 '소드 아트 온라인'을 무료로 읽어볼 수 있는 20캐시를 지급한다.
아울러 '소드 아트 온라인' 선독점 연재를 기념해 10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서브컬처 복합문화공간 '예스24 홍대던전'에서 콜라보 기획전 및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드 아트 온라인' 전자책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튜디오비사이드는 서브컬처 게임 개발에 참여한 베테랑 개발자들이 포진하고 있는 유망한 개발사다. 서브컬처란 미소년 미소녀 캐릭터와 메카닉 등의 요소가 강조되는 게임 장르로 탄탄한 마니아 층을 보유하고 있다.
스튜디오비사이드가 개발한 ‘카운터사이드’는 현대 문명을 배경으로 한 모바일 액션 RPG 장르의 게임이다. 100여종의 캐릭터가 현대 병기를...
특히 만화와 영화, 애니메이션, 게임 등 서브컬처 이벤트는 IP를 활용해 제품 판매와 맞춤형 문화 서비스, 차별화된 콘텐츠를 오프라인에서 홍보할 수 있는 창구가 되고 있다. 충성도가 높은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서브컬처 이벤트는 다양한 콘텐츠로 확장되며 게임업계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에 넥슨은 유저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