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대 대선에서 세대별 투표율은 50대 82.0%, 60세 이상 80.9%, 40대 75.6%, 19세 74.0%, 30대 70.0%, 20대 68.5% 순이었다.
이 외에 17대 한나라당 이명박 당선인은 48.7%, 16대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당선인은 48.9%, 15대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당선인 40.3%, 14대 민주자유당 김영삼 당선인 42.0%이었다. 13대 민주정의당 노태우 후보는 36.6%로 가장 낮은 득표율로 당선됐다.
2017-05-08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