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은 성과는 민간의 아이디어에, 국무조정실을 필두고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 관련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했기에 가능했다.
규제는 안전 등을 위해 필요하다. 하지만 과거에 옳았던 규제가 현재는 틀릴 수도 있다. 현재 맞았던 규제가 미래엔 그를 수도 있다. 새것은 시간이 지나면 낡은 것이 된다. 낡으면 고장이 난다....
지정
◇산업통상자원부
24일(월)
△산업부 장관 10:40 국군장병 위문 방문(제17전투비행단,청주), 14:00 공동주택 에너지캐쉬백 시범사업 협약식(세종시청)
△산업부 1차관 14:30 아동정책조정위원회(서울청사)
△에너지캐쉬백, 이웃보다 덜 쓴 만큼 현금으로 돌려줘
△통상교섭본부장, 통상현안 협력 증진 위한 방미
△산업부, ‘22년 바이오분야 R&D에...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박기영 2차관 주재로 민관합동 해상풍력TF 첫 회의를 열었다. 해상풍력TF는 발전사업 허가를 받고 추진 중인 개별 해상풍력사업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해상풍력사업을 △전남서부권(신안·영광) △전남동부권(고흥·여수 등)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중부권(인천∼전북) 등 4대...
현행 산업통상자원부 고시는 기존 LPG 충전소에 수소충전소를 설치하는 경우에만 이격거리 기준 완화 등 특례를 부여하고 있다. 프로판(C3) 충전소도 특례 대상으로 포함한다면 수소충전소를 구축할 수 있는 부지가 확대돼 수소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 전경련은 소비자 후생 관련해 △임플란트용 뼈이식재의 진료실 내부 제작 허용 등을 건의했다....
이를 위해 김 교수는 전날 국민캠프에서 정책자문그룹을 총괄하는 이석준 전 국무조정실장과도 만나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실장은 통화에서 "정책그룹은 미래비전팀, 공정개혁 포럼과도 소통하고 연계할 예정"이라며 "포럼, 세미나 등에서 나온 내용이 좋으면 추후 정책 공약에도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의 구체적인 공약 발표...
국민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한 것”이라며 “정부가 백신 수급·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만큼 정부를 믿고 신속하게 접종에 동참해달라는 메시지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발표에는 행정안전부,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국무조정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등 관계 부처가 함께하며, 담화 이후 백신 관련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문승욱(56) 국무조정실국무 2차장이 16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내정됐다.
행시 33회로 공직에 입문한 문 내정자는 산업정책과 지역경제은 물론 에너지 분야 등을 두루 경험한 정통 관료다.
서울 출신으로 서울 성동고와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미국 하버드대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지식경제부(현 산업부) 시절 에너지기술팀장과...
문 대통령은 우선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후임으로 관료 출신인 노형욱 전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신임 산업자원통상부 장관으로는 문승욱 국조실 2차장을 승진, 이동시켰다. 해양수산부 장관에는 박준영 현 차관을 내정했다.
고용노동부 장관에는 노동부 관료 출신인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안경덕 상임위원을 발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이란 관계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서 정 총리의 이번 방문엔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관계자는 물론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 서가람 산업통상자원부통상협력국장 등이 수행한 것이다. 2017년도에는 120억 달러였던 대(對)이란 수출액은 2억 달러로 쪼그라들었다. 무역에선 우리도 손해를 보고 있는 꼴이다. 정 총리의 이란 방문이 한·이란 우호 관계 복원의...
차관회의(국무조정실), 15:00 적극행정위원회(대회의실)
△공정거래 40주년 기념 심결사례발표회 개최 결과
16일(금)
△공정위 부위원장 10:00 홍보 및 정책 조정회의(대회의실)
△자진신고자 감면제도 운영고시 개정안 행정예고
◇산업통상자원부
12일(월)
△산업부 장관 20:30 美 에너지부 화상회의(세종청사)
△산업부 장관, 韓美 에너지장관회담 개최...
회의에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함께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등이 참석한다.
문 대통령은 오는 15일에는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소집, 경제 상황과 주요 전략 산업의 현황을 살펴보고 관련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 회의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600명대로 늘어난 상황이라 방역 전반을 진두지휘하는 총리의 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서다. 이외에 LH 사태로 사의를 표명해 ‘시한부’인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도 교체될 것으로 예상되고, 장관 재임 기간이 2년이 넘은 산업통상자원부·고용노동부·해양수산부와 1년이 넘은 농림축산식품부, 최근 1·2차관이 모두 교체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도 개각 대상이 될 수 있다.
전 국무조정실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후임자로 물망에 오른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등 문 대통령 측근이나 유력 정치인이 경제부총리를 맡는 파격 인사가 있을 수 있다는 예상도 있다.
성윤모 장관의 교체 가능성은 꾸준히 거론돼 왔다. 후임으로는 주로 정치인들이 많이 언급된다. 민주당의 조정식 의원, 우원식 의원 등이다. 산업부 출신으로는 정승일 전...
오프라인 현장엔 정세균 국무총리를 비롯해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이경학 워프솔루션 대표, 김진효 도구공간 대표 등 11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연결을 위해 가로 15m, 높이 4m에 달하는 초대형 LED가 설치됐다. 55인치 TV 65개 크기의 화면엔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강성천...
이날 회의에는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문승욱 국무조정실국무2차장, 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참석했다.
정부는 투자유치 협상 기간 중 쌍용차의 유동성 부족으로 부품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될 수 있다고 보고 이들 기업에 대한...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6개 부(장관급 기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세청, 조달청 등 6개 처·청(차관급 기관) 등이 2020년도 정부업무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받았다. 전년 농식품부가 유일하게 받았던 S등급은 이번에 나오지 않았다.
국무조정실은 26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결과를 보고 했다.
종합평가 결과...
이날 회의에는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논의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기본법, 탄소중립이행법 등 20개 내외 법안이 2월 국회에서 우선으로 입법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적극 협력해나가기로 했다.
앞서 당정은 지난해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