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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 첨단분야 대학원 석·박사 정원 582명 증원한다
    2023-12-19 15:38
  • CES 2024는 ‘모빌리티’ 격전장…전자·자동차업계 기술 ‘총집합’
    2023-12-19 15:27
  • 차세대 배터리·디지털 치료제·초거대 AI 등 내년 선도할 유망산업
    2023-12-19 13:48
  • 글로벌 랜섬웨어 공격 51% 폭증…우크라 전황이 원인?
    2023-12-18 16:43
  • “AI로 더 치밀한 사이버 공격ㆍ총선 노린 사이버 위협” 주의보
    2023-12-17 12:00
  • 두산, ‘CES 2024’ 참가…박정원 회장 현장 방문
    2023-12-17 09:39
  • ‘양날의 검’ 된 AI 기술, 민주주의 강화하거나 해치거나 [AI 선거]
    2023-12-16 16:00
  • 尹,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에 무탄소에너지·물류 협력 이끈다
    2023-12-14 16:07
  • “AI 신제품부터 PBV 새 비전까지”…CES 2024서 미래 사업 전략 ‘총집합’
    2023-12-14 15:14
  • LG전자, CES 2024서 차량용 '사이버보안 관리 솔루션' 공개
    2023-12-14 10:16
  • 두나무, 3차 ‘업비트 버그바운티’ 프로그램 실시…최대 2억 포상금 지급
    2023-12-14 09:08
  • 과기정통부, ‘K-제로 트러스트 모델’ 발표…“보안성 41% 높아졌다”
    2023-12-11 14:43
  • AI로 사진 속 여성 옷 벗기는 앱이용 폭증…우려 커진 딥페이크
    2023-12-11 09:32
  • 엠젠솔루션, AI화재솔루션∙보안인프라 시장 확대…보안 대기업과 전략적 제휴
    2023-12-07 08:41
  • 견적 요청 메일 잘못 눌렀다가 계정 탈취…유명 건설사 사칭 주의
    2023-12-06 10:25
  • “AI 비즈니스 원년 임박...지능화된 보안 위협 다가온다”
    2023-12-05 16:15
  • 최우석 과기정통부 다자협력담당관, ‘OECD 디지털경제위’ 부의장 선출
    2023-12-05 13:38
  • 유의동 "북한, 무차별 해킹…사이버안보법 조속 제정해야"
    2023-12-05 10:52
  • 시큐레터, 공공에 제로 트러스트 기반 콘텐츠 무해화 솔루션 공급 확대
    2023-12-05 09:49
  • 중진공, 중소기업 초격차 10대 분야 현장 안내서 발간
    2023-12-0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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