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은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희와 연락하느냐는 김정태의 물음에 "가끔 한다. 몇 주 전에도 연락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해숙은 멜로 연기를 함께 하고 싶은 배우가 누군지 묻는 질문에 망설임 없이 유아인을 지목했다. 유아인은 "나 말고"라고 말했지만 김해숙은 "오직...
멤버별 개인 활동도 활발히 이뤄져 박규리는 케이블채널 MBC퀸 드라마 ‘네일샵 파리스’의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한승연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빈 최씨를 연기했다. 이 같은 성과를 내고 국내 무대에 컴백한 만큼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 니콜은 “1년 동안 많은 것을 준비했다”면서 “신곡이 ‘미스터’만큼 잘돼야 한다”고...
이날 유아인은 김해숙에 대해 “김태희와 두 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며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김태희와 연기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극중 엄마 순이가 극중 자칭 ‘김태희’로 나온다. 내가 맡은 강철이는 바보 같은 엄마의 사랑스런 아들 역이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해숙은 “극중 순이는 오드리 햅번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이날 이상엽은 지난 6월 종영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 당시 팬들이 보내준 세면도구 세트 선물과 촬영 내내 신고 다녔던 삼선슬리퍼 등을 공개했다.
아울러 그는 함께 촬영하는 시간이 많았던 김태희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상엽은 “김태희 씨가 잘 챙겨준다. 붓기 빠지는 약도 챙겨주셨다. 제가 이완 씨와 나이가 비슷하다 보니 친동생 챙기듯...
이상엽은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중저음과 수려한 외모로 ‘여심 사냥꾼’으로 등극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생일을 맞은 이상엽을 위해 스태프와 팬들이 함께 준비한 축하 현장과 5년동안 한결같이 그를 응원한 팬들과의 저녁식사 모습이 공개된다.
특히 군대 제대 후 MBC 드라마 ‘결혼의 여신’으로 컴백한 김지훈의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메이크업 예쁘다”, “한승연 셀카, 다음 앨범 완전 기대된다”, “한승연 셀카, DSP 사무실에 처음으로 연습실 생겼나보네”, “한승연 셀카, 그동안 회사 건물 안에 댄스 연습실이 없었나보네”, “한승연 셀카, 카라가 성공해 번 돈으로 마련한건가, 힘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최 무수리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
옥정이가 돌아왔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천출로 태어나 위풍당당 조선 최고의 여인인 국모의 자리에까지 올라, 국왕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나누지만 조선 정가를 파란을 일으키는 장옥정 역할을 맡았다.
이상엽과 공현주는 친구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상엽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 역을 맡아 열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공현주는 지난해 SBS 드라마 ‘바보엄마’,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1’ 출연 후 중국 활동에 주력해 왔다.
보기 좋은 커플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네고 있다.
한편 이상엽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 역을 맡아 열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공현주는 지난해 SBS 드라마 ‘바보엄마’ 출연 후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1’에서 클라라, 송해나와 호흡을 맞췄다.
이에 공현주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 측은 “현재 본인에게 확인 중이다. 확인 되는대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상엽은 지난 6월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동평군 역을 맡아 열연했고,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공현주는 지난해 SBS 드라마 ‘바보엄마’ 출연 후 MBC 에브리원 ‘싱글즈 시즌1’에서 클라라, 송해나와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 유아인은 얼마 전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호흡을 맞춘 김태희에 대해 말했다. "촬영을 하면서 익숙해졌는데도 한 번씩 보면 정말 예쁘다 감탄하게 되는 배우다"라는 것이다.
유아인은 또 "촬영 현장에서 쿨하고 편한 모습을 유지하려고 한다. 또 배려심이 깊었는데 그런 부분들이 인상적이었다"며 김태희와 함께...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이후 오랜만에 근황을 전한 김태희에 네티즌들도 반색을 표했다. 네티즌들은 “동생도 멋있고 누나도 멋있고 둘 다 최고”, “김 남매 우애 정말 부럽네요. 이완씨 드라마 대박나시길”, “그냥 찍었는데도 화보네요”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이완이 출연중인 ‘아헤때’는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섯 남녀의 아름답고...
유아인은 22일부터 24일까지 약 3일간 공형진을 대신해 씨네타운의 DJ로 나서는 민규동 감독의 지원차 출연을 확정했다. 유아인과 민규동 감독은 영화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에서 친분을 다졌다.
유아인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종 이순 역으로 열연했으며 영화 ‘깡철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유아인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SBS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종영소감을 밝혔다.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태희에 대해 “누나가 오픈 마인드인 게 너무 좋더라. 아무리 다른 배경과 성격이라도 오픈 되고 유연한 사람은 얼마든지 뒤엉킬 수 있는 거니까. 누나랑 연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VIP 시사회를 하게 되면 전화해서 모시고 싶은 분”...
늘 새로운 아이디어로 유저들의 호기심을 채워주는 메이플스토리의 이미지가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 양 쪽 모두 더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모델로서 최상의 이미지를 선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가은은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SBS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 출연작이 연이은 히트를 치면서 광고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종영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촬영 현장으로 드러났다.
특유의 동그란 눈이 돋보이는 김태희의 모습에 네티즌은 “언니 너무 귀여워용ㅎㅎ 이 닦는 모습조차 넘 이쁜것 아니에요?”, “역시 남장옥정이 진리다^^”, “양치질도 이쁘게 하시네요ㅎㅎ 차기작도 좋은 작품 부탁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사진 한 켠에 '옥정아, 가지 마!'라는 멘트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태희 휴지눈물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휴지눈물에도 빛나는 미모는 가려지지 않네요", "김태희 휴지눈물, 장옥정 마치려니 저렇게 폭풍 눈물이?", "김태희 휴지눈물, 함께 해준 스태프들 배려하는 모습에 나도...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자경 역으로 출연한 지유는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옥정 쫑파티. 잠도 못자고 좋은 작품 만드느라 고생하신 모든 스태프와 배우분들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 좋은 작품으로 꾸준히 찾아뵐게요. ‘장옥정’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김태희와 지유가 미소를 띤...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마지막 방송은 장옥정(김태희)과 이순(유아인)의 애절한 사랑이 터지면서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순정커플의 완성된 사랑에는 치수(재희)의 역할이 컸다. 치수는 이순의 어명으로 옥정을 납치해 청국으로의 도주를 도모했다.
하지만 장옥정은 이순과의 사랑을 지킬 수 있게...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숙종으로 열연한 유아인이 종영소감을 남겼다.
26일 유아인은 트위터에 "다 보고있는 앞에서도 날조하고 어제의 사실인데도 부정하고 어느 백성도 모르게 잘난 지들끼리 한문 텍스트로 기록한. 그것이 역사가 아닌가. 필터링이 아니라 사극으로 세뇌되고 학습된 그것들. 코에 걸어 코걸이. 다른생각 한번쯤 품어본, 그것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