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2시 경기 일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장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태희가 드라마와 자신의 연기력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특히 김태희가 장옥정에서 장희빈으로 새로운 삶을 살 것을 알리면서 드라마는 최고조에 달하고 있고 감태희의 평가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이에 김태희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김태희는 “시청률이 4회까지 급격한...
24일 오후 12시 경기 일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장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김태희가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와 소감을 밝혔다.
김태희는 “드라마 스케줄이 거의 생방송처럼 진행되다 보니까 스텝과 배우들 모두 어렵게 촬영을 하고 있다”며 “한 주 한 주 방송이 펑크나지 않도록 모든 사람들이 잠 못자고, 밥 못으면서 촬영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태희는...
24일 오후 12시 경기 일산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장에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유아인이 “이번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처음시작하때와 비교해서 몸무게가 7kg이나 빠졌다”고 전했다.
유아인은 “드라마를 촬영하면서 힘들고 바쁘고, 잠 못자는 것은 다 겪는 일인거 같다. 개인적으로 체력적으로 힘들고 몸무게도 많이 빠졌는데 TV화면에서는 티가 안난다”고...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유아인과 김태희의 커플 연기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순과 장옥정의 로맨틱하면서도 화기애애한 합방신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유아인의 팔베개를 베고 자는 장면으로 두 사람이 마치 실제 자고 있는 듯한 리얼한 숙면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은 몸을...
23일 제작사에 따르면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 촬영이 충남 서천 갈대밭과 문헌서원 등지에서 진행됐다.
지난 21일 ‘장옥정’ 방송에는 드라마 촬영 명소로 떠오른 갈대밭과 문헌서원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정(김태희)과 인현왕후(홍수현), 김대비(김선경)의 지방 행궁 행차 길 배경으로 신성리 갈대밭이...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는 장옥정(김태희 분)에게 정1품 빈의 자리를 허락하는 이순(유아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임을 한 옥정이 대비 김씨(김선경)의 음모로 유산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순은 분노하며 인현왕후(홍수현)를 찾아가 그를 정1품 희빈으로 봉할 것을 선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형도관을 지키는 사군자의 매화가 여울(수지 분)의 호위무사 곤임이 밝혀졌다. 더불어 최강치(이승기 분)의 친부 구월령(최진혁 분)이 천년악귀로 변해 아내 윤서화(이연희 분)에 대한 증오심을 드러내는 모습이 선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직장의 신'은 14.2%의 시청률을,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는 인현왕후(홍수현)을 모시는 상궁을 협박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인현왕후의 상궁이 장옥정의 심기를 건들자 장옥정은 “웃전 얘기하는데 어디라고 끼어드냐”며 “나는 네년 때문에 목숨까지 잃을 뻔 했는데. 사주를 한 자나 사주를 받은 자나 어찌 이리 뻔뻔스러운지”...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 이순(유아인)과 장옥정(김태희)의 로맨스가 무르익은 가운데 이순이 장옥정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한다.
공개된 사진은 다소 의기소침해 보이는 장옥정을 두 팔 벌려 품에 안으려는 이순의 모습으로, 이순의 얼굴에서 사랑에 빠진 남자의 열렬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20일 김태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살에 살다’(이하 장옥정) 촬영장 뒷모습을 살짝 공개했다.
20일 김태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래간만이에요. 그동안 너무 바쁜 스케줄 탓에 글 올릴 시간이 없었어요”라는 짧은 근황과 함께 “대본을 제대로 볼 시간도 없이 진행되는 촬영 때문에 틈틈이 대본보는 모습입니다. 차에서 목베개하고 졸다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6%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스김(김혜수 분)과 장규직(오지호 분)의 얽힌 인연이 밝혀졌다. 미스김의 대한은행 재직시절 멘토가 장규직의 어머니였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이다. 미스김은 "당신 엄마 내가 죽였다"고 고백해 마지막회를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미스김과 장규직의 결말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장옥정(김태희)와 인현왕후(홍수현)이 기존의 이미지보다 진화한 모습으로 그려지며 색다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장옥정(김태희)은 신분의 한계에서 오는 핍박과 시련에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려 정치판에 뛰어들었다. 옥정이 독기를 품을 수밖에 없었던 정당성을 제시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악녀로...
김태희가 팜므파탈 매력으로 유아인을 홀렸다.…
20일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는 김태희와 유아인이 아찔한 키스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옥정(김태희)은 인현왕후(홍수현)와 합방을 치르러 가는 이순(유아인)을 잡기 위해 속적삼 차림의 고혹적인 자태로 이순을 유혹했다. 이순은 장옥정의 경국지색에 발걸음을 멈췄고...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5.9%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구가의서’에서는 구월령(최진혁)이 재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구월령은 지리산 수호령의 순수한 모습을 잃고 악귀가 돼 돌아왔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직장의 신'은 14.4%,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9.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의에서는 장옥정(김태희)이 김대비(김선경)로부터 불임약을 받아먹을 위기에 처했으나 아들을 갖지 못할 바에야 자결을 하겠다는 강단 있는 행동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유아인)은 옥정에게 취선당을 선물하며 내명부 종 4품 후궁으로 임명했다.
인현...
김태희가 특별상궁에서 숙원으로 신분이 쾌속 상승하면서 장희빈의 탄생을 예고했다.
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이하 장옥정)에서 이순(유아인)과 재회한 후 특별상궁이 된 옥정(김태희)이 숙원마마로 승격됐다.
숙원은 내명부 종4품 후궁으로 왕의 정식 부인임을 인정받는 동시에 왕실의 일원이 된다는 의미다.
그러나 숙원 첩지를 받자마자 대비마마(김선경)의...
했던 류승수는 “너무나 실력 있고 좋아하는 조남국 감독님이하 스태프 분들과 재회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드라마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류승수를 비롯해 손현주 고수 장신영 박근형 등이 출연하는 ‘황금의 제국’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 후속으로 오는 7월 1일 밤 10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태희도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수지 선사녀 1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선사녀 1위, 완전 축하축하!”, “수지 걸그룹 미모 1위 등극에 이어 선사녀 1위까지... 2관왕이네”, “수지 학창시절에도 인기 정말 많았을 듯... 수지 흥해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 연출 부성철, 이하 장옥정)에서는 이순과 장옥정의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순은 자신의 눈을 의심하면서 장옥정을 격하게 끌어안았다. 이순은 그저 옥정이 자신의 앞에 있다는 사실에 행복해 했고, 장옥정도 이순을 만났다는 사실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두 사람은 어릴 적 인연을 떠올리며 서로에 대한 사랑을...
13일 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이순(유아인)과 재회한 후 특별상궁이 된 옥정(김태희)이 숙원마마로 승격된다.
숙원은 내명부 종4품 후궁으로 왕의 정식 부인임을 인정받는 동시에 왕실의 일원으로서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공개된 사진은 김태희가 의복을 갖추고 후궁 첩지를 받는 사진으로 결연해 보이는 표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