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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이제는 국가 돌봄으로 나아가야…아이 돌봄 자체가 교육" [종합]
    2024-02-05 14:44
  • 국가대표 대치·목동 전국구 부촌…중계동은 노원구 톱[집값도 가르는 학원①]
    2024-02-01 06:00
  • 건양대·카이스트·한양대, 고교과정 밖서 논술·면접 출제…시정명령
    2024-01-26 09:06
  • 늘봄학교 전국 도입·사교육 제로 모델 ‘발굴’…유보통합 모델 학교 시범운영
    2024-01-24 19:00
  • 교육부, '음대 교수 입시비리 의혹' 경희대 현장조사
    2024-01-24 14:55
  • “음대 교수 불법과외 막아야”...대학교수, 예체능 사교육 카르텔 지적
    2024-01-22 12:42
  • 조성경 과기부 차관, 사교육 카르텔 및 논문 표절 의혹 반박
    2024-01-17 20:49
  • “올해는 창조산업 리부팅 원년”...‘도시경쟁력’ 시동거는 오세훈 시장
    2024-01-17 17:30
  • 자사고·외고 ‘존치’…재지정 평가 2030년 시행
    2024-01-16 15:00
  • ‘월 150만원’ 이상 사교육비 지출...영재고, 일반고 대비 6배
    2024-01-15 11:55
  • 교육부, 수능 ‘판박이 지문’ 논란에 “사설 모의고사도 점검”
    2024-01-10 16:50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일타강사 카르텔' 논란에 교육부 “감사원·경찰에 적극 협조할 것”
    2024-01-10 15:00
  • 개혁신당, '지역책임교육학교' 공약..."저출산·지방소멸 해결해야"
    2024-01-10 11:29
  • 용산구 “수능방송 수강료 지원해드려요”
    2024-01-09 13:54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월 8~12일)
    2024-01-07 09:01
  • 떡잎부터 달랐던 메가스터디 손주은 회장…“두 달 과외로 2000만 원 벌어”
    2024-01-04 14:46
  • 김진표, 신년회견서 “헌법에 ‘인구감소 대책’ 넣어야”...선거구 획정 지연 방안도 제안
    2024-01-04 12:07
  • [특징주] 유엔젤, EBS제휴 유아스마트러닝 1위...저출산 원인 사교육비 분석에 상승세
    2024-01-03 13:59
  • 들불된 ‘교권 회복·사교육과 전쟁’ 선포 등 [2023 교육계 돌아보니]
    2023-12-3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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