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가 와인 중 하나인 ’샤또 페트루스’는 와인나라가 보르도 현지 샤또 페트루스 저장고에서 중간 유통과정 없이 직수입해 합리적인 가격에 정품인증과 품질보증까지 확보했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1979년 빈티지부터 최근 선보인 2019년 빈티지 중 6개 빈티지를 모아 세트 단위로 한정수량 판매한다.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위스키...
와인 반병의 품종은 칠레의 대표 와인 산지로 유명한 센트럴밸리에서 생산된 카베르네 소비뇽 레드 와인이다. 빈티지는 2021년, 알코올 도수는 13%다.
이와 함께 CU는 다음 달까지 와인 반병 4병 1만1000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 병에 2750원으로 현재 CU에서 판매하는 와인 중 최저가다. 기존의 수입맥주 4캔 1만1000원 행사와 동시에 할인이 적용되기 때문에...
그 외에도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 테니스 라켓 및 가방을 비롯해 빈티지 클래식 테니스 라켓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최근의 테니스 열풍을 주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총 15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상품행사로, 대표 브랜드로는 △윌슨(라켓) △테크니파이버(라켓) △아디다스(신발 外)...
신세계는 세계적으로 희소한 올드 빈티지 샴페인을 다양한 사이즈로 제안하며 올 추석 샴페인 수요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살롱 99년 매그넘 930만 원, 돔페리뇽 95년 더블매그넘 890만 원, 볼랭저 그랑 아네 90년 매그넘 250만 원 등이 있다.
신세계가 제안하는 다양한 사이즈의 샴페인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중층 부르고뉴 와인 전문숍...
그 외에도 ‘달모어 40년(3400만 원)’, ‘5대 샤또 그레이트 빈티지 GIFT(1500만 원)’ 등 최고급 위스키와 와인도 한정수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도 설에 이어 추석에도 프리미엄 선물을 주고받는 수요가 늘 것으로 보고 100만 원 이상 고가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20%가량 늘렸다. 현대백화점에서는 올해 설에 100만 원 이상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 판매가 지난해...
새로운 빈티지 와인이 출시될 때마다 세계 최고의 예술가 등 유명인과 와인 라벨 디자인을 협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4년 빈티지는 영국/프랑스 동맹 100주년을 기념해 찰스 왕세자가 참여해 그린 그림을 라벨에 채택했다. 가격은 314만 원이다. ‘샤또 딸보 2018 1.5L’는 100년 전쟁 중 가스띠용 전투에서 공을 세운 ‘존 딸보’ 장군의 이름에서 유래된...
‘샤또마고’ 등 총 9종의 와인으로 구성된 2000만원 대 빈티지 컬렉션도 함께 준비해 프리미엄 주류 라인업을 완성했다. GS리테일의 '히트작' 원소주 역시 단독 추석 선물세트로 나온다.
여행 수요에 맞춰 추석 선물세트로 '제주 살기' 상품도 준비했다. 한화리조트 제주와 협업해 내놓은 차별화 상품으로 △제주 한달살기 (30박) 237만 원 △제주 보름살기(15박)...
600개 이상의 빈티지 와인이 이 플랫폼에서 거래되고 있다. 가격대는 6병들이 한 상자당 650파운드인 2019년산 투스카니 티냐넬로에서 12병들이 한 상자에 최대 5만4000파운드에 팔리는 2018년산 보르도 생산 샤토 페트뤼스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보르도지수의 게리 붐 설립자는 “자산으로서 와인과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서구권...
카파도키아의 대표 즐길 거리로는 투어를 위한 최소한의 기반 시설만을 갖춰 자연 그대로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열기구 투어’, 지하 동굴과 천연 바위 지형을 있는 그대로 활용한 ‘동굴 호텔’, 튀르키예의 자연과 지역 경제를 살리는 로컬 와이너리의 ‘튀르키예 빈티지 와인’ 등이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의 ESG 캠페인 띵크어스가 추구하는...
최근 CU에서는 주류 예약시스템인 'CU bar'에서 최고급 프랑스 5대 샤또 와인으로 구성된 550만 원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빈티지 세트'가 팔렸는가 하면, 지난해 설날 기획상품인 1595만 원 상당의 이동형 주택을 구매해 10년간 단건 구매로 가장 많은 포인트를 쌓은 고객이 등장하기도 했다.
GS25의 경우 VVIP, VIP 회원들은 편의점에서만 각각 약 48만 원, 17만...
CU편의점은 포켓CU의 주류 예약 구매 서비스인 CU bar에서 최고급 프랑스 샤또 와인으로 구성된 550만 원 ‘보르도 그랑크뤼 1등급 빈티지 세트'가 판매됐다고 19일 밝혔다.
CU bar는 앱에서 주문한 주류를 전국 CU 점포에서 당일이나 다음날 바로 픽업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에 판매된 상품은 프랑스 보르도 5대 샤또 와인으로 알려진 △샤또 무똥 로칠드 2007...
소믈리에앳홈 기능은 스마트싱스 홈 라이프 6대 서비스 중 ‘스마트싱스 쿠킹’ 카테고리에서 제공하며 스마트폰으로 와인 라벨을 촬영해 와인 종류ㆍ빈티지 등 원하는 정보를 기록하고 와인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전자만의 독자적인 딥러닝 기반의 와인 라벨 추출과 와인 정보 인식 광학 문자 판독(OCR) 기술이 적용된 소믈리에앳홈 기능은 7만...
아티제는 와인 셀프픽업 서비스 확장을 위해 50여 종의 와인을 마켓컬리에 추가 입점시켰다. 대표적으로 4세기에 걸친 명성을 이어온 고세의 빈티지 샴페인 ‘고세-그랑 밀레짐 2012’과 미국 캘리포니아의 부르고뉴라 불리는 소노마 지역에서 생산한 ‘플라워스 소노마 피노누아’ 등이 있다. 200만 원대 초고가 와인 ‘메종 르로이 볼네 2003’부터 소량 생산으로...
샴페인 가운데 최고 빈티지 샴페인인 샤를 드 까자노브 2008은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와인장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페리에주에 그랑브뤼 블랑 드 블랑은 11만 원에 판매한다.
SSG닷컴 역시 같은 기간 첫 온라인 와인장터를 열고 특가 와인을 선보인다. 온라인 주문 후 집 근처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매장픽업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샴페인 가운데 최고 빈티지 샴페인인 샤를 드 까자노브 2008은 5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상반기 와인장터에서 첫 선을 보이는 페리에주에 그랑브뤼 블랑 드 블랑은 11만 원에 판매한다.
SSG닷컴 역시 같은 기간 첫 온라인 와인장터를 열고 특가 와인을 선보인다. 온라인 주문 후 집 근처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을 찾아가는 ‘매장픽업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빈티지 와인, 중·장년층을 위한 LP음반과 턴테이블 등 연령별, 취향별 선물을 선보인다. 와인, 치즈 등 홈파티 인기 상품도 같이 소개하며 가정의 달 홈파티를 준비하는 고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호텔업계도 가정의 달을 맞아 일제히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플라자 호텔은 뷔페 레스토랑...
타사보다 월등히 높은 쌀 함유량이 자아내는 순수한 맛과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으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맛이 변화하며 자연스럽게 ‘막걸리 빈티지’가 생성된다. 알코올 도수 6도의 생막걸리로 750ml 용량 기준 편의점 판매가는 3400원이다.
농업회사법인 홀리워터가 최근 선보인 막걸리 브랜드 ‘마크홀리’(Mark Holy)’는 우리 술을 현대적 관점에서 새롭게...
마니아들을 제대로 겨냥한 '게임 와인'도 등장했다. 이마트24는 최근 세계 최초 게임 협업 와인 '샤또몽페라로스트아크와인’ 패키지의 온·오프라인으로 판매를 확대했다. 2018년 빈티지 한정판 샤또몽페라 레드와인과 '로스트아크' 로고가 각인된 슈피겔라우 비노비노 보르도 와인잔 패키지로 게임과 와인 마니아를 동시에 공략한 제품이다.
‘구제 패션’, ‘빈티지샵’을 대표하는 동묘의 레트로 감성이 젊은 세대에게는 ‘힙스터의 상징’로 자리잡았고, 특히 와인바 ‘동묘830’의 한옥 인테리어와 다양한 빈티지 소품의 디테일이 어우러져 2030 고객들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하고 있다.
여기에 이번 프로젝트의 메인 아트 디렉터로 참여한 타투이스트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LIFO작가의 아트 작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