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홀릭 모여라’···갤러리아, 테니스 팝업 ‘스매싱 494’ 진행

입력 2022-09-15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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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메이494 한남의  테니스 팝업 전경 이미지(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고메이494 한남의 테니스 팝업 전경 이미지(사진제공=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은 한남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고메이494 한남’에서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대규모 테니스 팝업 ‘스매싱 494(SMASHING 494)’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총 15개 테니스 관련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함께 선보인다.

이번 팝업에는 대표적인 체험형 콘텐츠로 테니스 시타 이벤트가 있다. 실제 테니스장 인조잔디 코트처럼 공간을 연출해 새로 구입한 라켓 및 브랜드 시타용 라켓을 테스트해볼 수 있으며, 서브 속도를 측정해 기준 속도를 넘을 경우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한 바로 옆 공간에서는 테니스 과녁판 이벤트 및 모션 게임을 운영해 테니스 초보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제공한다.

행사 분위기를 눈으로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메이저 테니스 대회 시상식장과 선수 입장 게이트(GATE)를 구현한 포토존을 마련했으며, 해당 공간에서 찍은 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사진 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고메이494 한남 매장 내에 △호주오픈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 코트를 재현하며 볼거리를 더했다.

그 외에도 명품 브랜드의 한정판 테니스 라켓 및 가방을 비롯해 빈티지 클래식 테니스 라켓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 전시를 진행한다.

체험형 콘텐츠와 함께 최근의 테니스 열풍을 주도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팝업스토어도 선보인다. 총 15개의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상품행사로, 대표 브랜드로는 △윌슨(라켓) △테크니파이버(라켓) △아디다스(신발 外) △데이브앤데이즈(의류) △루디프로젝트(선글라스) △바나노(스포츠음료) 등이 있다.

테니스 행사 분위기를 더욱 만끽할 수 있는 F&B 행사도 만나볼 수 있다. 베이커리 브랜드 ‘키 커피’에서는 테니스 라켓과 공 모양의 버터 슈가 쿠키와 바나나 푸딩 등을 선보이며, 쿠킹 스튜디오 ‘라퀴진’에서는 테니스 공 모양의 레몬 파운드 케이크를 선보인다. 특히 라퀴진에서는 영국 윔블던 대회에서 즐겨 먹는 딸기를 재해석해 스파클링 와인에 베리류를 띄워주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테니스가 인기 스포츠로 급 부상 중이라는 점에 착안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면서 “총 15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테니스 행사로 테니스 팬들의 많은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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