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민의 요리를 맛본 요리사들은 모두 놀란 표정으로 맛을 음미했고, 특히 류태환은 "김정민의 요리 실력이 그대로 나타났다. 지금까지 요리를 꽤 해온 듯하다"고 다시 한 번 칭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아바타 셰프'에는 김정민을 비롯해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해 요리실력을 선보였다.
‘뉴스룸’에 출연하지 않았냐"라고 날카롭게 지적하자 급하게 "예능 프로그램 40개 정도"라며 말을 흐렸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친한 지인이 김중만의 사진 스튜디오에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한편 4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탈북청년 강춘혁과 사진 작가 김중만이 출연해 이상사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3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73회에서는 베네수엘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알베르토는 베네수엘라 비정상 안토니오에게 "소녀들의 필수코스 미인 사관학교도 있다고 들었다"고 질문했다.
이에 안토니오는 "필수는 아니다. 하지만 학원 다니고 싶은 여자들이 많다"며 미인사관학교 사진을 보여주었다. 베네수엘라에는 전문 미녀를...
알베르토는 지난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하는 타쿠야, 다니엘, 줄리안과 함께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에 참석했다.
이날 뜨겁고 유쾌한 파티의 한 장면을 연출한 알베르토는 현직 톱모델과 촬영에서도 기죽지 않는 당당한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내친구집 알베르토, 모델 포스 대단하네" "알베르토, 내친구집...
방현영 PD, 다니엘 린데만, 알베르토 몬디, 장위안, 블레어 윌리암스 등이 참석했다.
'내친구집'은 JTBC '비정상회담'의 출연진이 뭉쳐 함께 친구의 집으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이번엔 독일 다니엘의 집으로 9번째 여행을 떠났다. 알베르토는 "전에 독일에 2달 살아본 적이 있었다. 그래서 독일에 대한 추억이 있었는데 독일 친구와 함께...
이에 크리스티안은 “이탈리아에 닮은 포르노 배우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는 곧바로 해당 배우의 이름을 맞혀 현장에 웃음을 주었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세 명의 MC와 한국에 살고 있는 세계 각국의 젊은이 10여 명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5일 방송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기욤과 송민서 커플의 첫 가상 결혼 생활이 전파를 탔다
이날 기욤 패트리는 ‘비정상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절친 유세윤, 알베르토, 샘 오취리, 줄리안, 다니엘, 로빈에게 송민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줄리안은 송민서에게 “기욤 형 이런 모습 처음 본다”며 “다크서클도 거의 없어지고, 몸도...
기욤은 '비정상회담' 멤버인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과 만난 자리에서 송민서에 대해 "예쁘고 매력이 많다. 나를 항상 행복하게 만든다. 같이 있으면 좋다"고 흐뭇해 했다.
최근 기욤과 송민서는 열애 사실을 공개한 후 달달한 커플 사진을 온라인상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사진 속...
이날 기욤은 '비정상회담' 멤버인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과 만났고, 여자 친구이자 가상 아내가 될 송민서를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민서는 "'비정상회담'은 안 봤는데 기욤은 알고 있었다. 한국 남자처럼 자상하고 세심하고 섬세하다"며 끌리게 된 이유를 밝혔다.
기욤은 "술자리에서 처음 만나 자연스럽게...
이 자리에서 ‘비정상회담’ 멤버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커플들에게 스파게티 면을 이용한 키스를 시킨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샘 오취리와 함께 직접 ‘스파게티 키스’ 시범까지 보여주며 커플 신고식을 권유해 기욤과 송민서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송민서는 촬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쑥스러웠다”고 속내를...
이날 기욤과 여자친구 송민서는 유세윤, 알베르토, 다니엘, 줄리안, 샘 오취리, 로빈 등 '비정상회담' 멤버들 앞에서 가상결혼생활의 시작을 알리며 신고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욤은 "어떻게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됐냐"라는 질문을 받고 "서로에게 자칫 상처로 남지는 않을까 걱정이 됐던 게 사실"이라며 "정말 고민을 많이 했다....
이채욱 CJ부회장과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비정상회담의 다니엘 린데만과 알베르토 몬디,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등이 멘토로 나섰다.
이채욱 CJ 부회장은 청년들의 멘토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 부회장은 ‘행운아 마인드’를 가지고 스스로 무엇을 할지 먼저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나서라고 주문했다. 그는 “열정이 운명을 결정한다”며 “여러분이 갖고 있는...
평사원에서부터 CEO까지 샐러리맨의 신화를 쓴 CJ의 이채욱 부회장을 비롯해, 빚더미로부터 일군 레스토랑제국의 주인공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외국인의 시각으로 우리 사회에 통찰력을 제공해주는 비정상회담 출연진(다니엘 린데만 독일 대표,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대표)이 연사로 나선다.
이채욱 부회장은 삼성, GE, CJ 등 글로벌 기업의 CEO로 활약했던 40여 년...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소신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2멤버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돈나 파벨이라는 사진전을 한다. 주제가 뭐냐면 남성 직업을...
열띤 토론 중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그리스의 경제 상황이 안 좋은 건 안타깝지만 빚을 탕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독일 대표 다니엘은 "독일은 이미 너무 많은 돈을 그리스에게 빌려줬기 때문에 그리스를 더 도와 줄 경우 위험할 수 있다"고 의견을 피력했다.
'비정상회담' 소식에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수트에 땀이 묻어나올 때까지 공을 차며 동아시안컵 축구 대표팀을 응원했다.
3일 JTBC 공식 SNS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2015 동아시안컵 응원영상은 알베르토와 다니엘의 축구상식 이야기를 담았다.
영상 속에서 알베르토는 ‘몸에서 공이 떨어지지 않게 컨트롤하며 다니엘의 질문에 답하라’는 미션을 받고 고군분투한다. 축구의...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최근 JTBC ‘비정상회담’ 출신 블레어가 합류한 데 이어 호주여행을 이끌게 됐다고 알려졌다.
블레어의 고향인 ‘브리즈번’은 시드니, 멜버른과 함께 호주 3대 도시로 꼽히는 지역으로, 여유로운 호주인의 삶과 블레어의 화목한 가정을 보여줄 예정이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는 평소 블레어의 절친으로 알려진 테라다...
‘비정상회담’ 이훈이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와 팔씨름 대결을 펼쳤다.
2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 최근 녹화에서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이야기 하던 중 배우 이훈은 의장단의 제안으로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와 팔씨름 대결을 하게 되었다.
이어 자타공인 ‘비정상회담’의 팔씨름 왕인 안드레아스와 연예계 대표 몸짱...
알베르토 몬디는 “욕망이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상관없다”고 강력하게 주장했다.
반면에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과거에 나도 옷 욕심을 낸 적이 있는데 너무 강한 욕망은 남의 떡이 더 커보이게 할 수 있다”고 반박해 뜨거운 토론을 예고했다.
욕망이 들끓는 G12의 뜨거운 토론 열전은 금일 밤 11시 ‘비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