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베르토 "남과 여 구분 대신, 사람 대 사람으로"…개념발언 '화제'

입력 2015-08-1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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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소신 발언으로 화제에 올랐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홍진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녀 성 역할이 따로 있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는 주제로 G12멤버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 돈나 파벨이라는 사진전을 한다. 주제가 뭐냐면 남성 직업을 가진 여자들로 그들의 인터뷰들이 담겨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이탈리아에서 오케스트라 지휘자는 여자들이 절대 하지 못했었다"라며 "그런데 지금은 세상이 바뀌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남녀가 아닌 사람과 사람으로 구분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비정상회담'의 알베르토 언급을 접한 네티즌은 "알베르토, 진정한 개념 대표다", "알베르토같은 남성들 때문에 힘이 난다", "알베르토, 옳은 발언이다", "알베르토, 진정한 평등 사회를 위해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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