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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대교수 집단사직 현실화, 의료현장 혼란 가중된다
    2024-03-25 14:55
  • '전공의 선처' 수용하니 '의대 증원 철회' 요구…의료개혁 '산 넘어 산'
    2024-03-25 14:47
  • 신평 “총선 후 윤한 갈등 일어날 것...尹, 스스로 탈당할 수도”
    2024-03-25 10:33
  • 의대교수들 “증원 철회 없으면, 집단사직·진료 축소 오늘부터 진행”
    2024-03-25 08:52
  • 정부, '의료계 대화' 준비 착수...복지부 "빠른 시간 내에 준비"[종합]
    2024-03-24 21:03
  • 尹 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유연하게 처리해 달라"
    2024-03-24 18:50
  • 尹대통령 "전공의 면허정지, 당과 협의해 유연 처리 모색하라"
    2024-03-24 18:24
  • [포토]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마친 한동훈
    2024-03-24 17:32
  • 전의교협 만난 한동훈 "건설적 중재 요청받아…문제 푸는 방식 제시했다"
    2024-03-24 17:22
  • [포토] 한동훈 비대위원장, 전국의대교수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2024-03-24 16:12
  • 교수는 사직, 의협은 새 회장 선출…의·정 갈등 최고조
    2024-03-24 14:09
  • [포토] 손가락에 밴드 감고 선대위 회의 참석한 한동훈
    2024-03-24 11:13
  • 한동훈 “금투세 반드시 폐지”…與, ‘민생경제 특위’ 구성
    2024-03-24 11:11
  •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동훈 위원장
    2024-03-24 11:0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5일 ~ 29일)
    2024-03-24 08:58
  • 충북대 의대 학장단 5명 전원 보직 사임…“의대 증원 항의 표시”
    2024-03-23 11:52
  • 尹ㆍ韓 “국가 위협세력 응징” 한목소리…갈등 봉합 국면
    2024-03-22 21:51
  • 천안함 함께 둘러본 윤석열·한동훈…당정갈등 봉합 국면?
    2024-03-22 17:45
  • 서울권 의대가 무슨 상관?…“공부만 한 ‘너드’들, 복귀 설득 불가”
    2024-03-22 17:34
  • 의협 “끝까지 싸워나갈 것…의사 탄압 현 정부 인정 못 해”
    2024-03-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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