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브리즈번공항점 그랜드오픈 행사에는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송용덕 롯데그룹 호텔&서비스 BU 부회장, 게르트 얀 브리즈번 공항공사 사장, 윤상수 시드니 총영사, 롯데면세점 모델 EXO 멤버 수호ㆍ카이를 비롯해 호주 지역 및 공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는 오픈 행사에서 “이번 오픈을 통해 롯데면세점은 오세아니아...
이중 롯데면세점이 인수하게 된 매장은 호주 4개 지점(브리즈번 공항점, 멜버른 시내점, 다윈 공항점, 캔버라 공항점), 뉴질랜드 1개 지점(웰링턴 공항점) 등 총 5개 지점이다. 이번 인수 계약체결은 2018년 연내 오픈을 목표로 최종 협의가 완료됐다.
호주 면세시장 규모은 2017년 기준 약 1조4000억 원 규모로 추정되며 출국객이 연평균 10% 이상 증가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MBC 중계진은 호주 브리즈번 썬콥 스타디움에 도착한 뒤, 경기장과 선수 동정을 살핀 뒤, 중계 채비를 마쳤다.
김성주 캐스터는 “호주에 계속 비가 내리다가 어제부터 해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늘 최고기온 36도다”며 기상 상태를 전한 뒤 “현지 와서 확인해보니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선수들이 부상과 감기몸살에...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호주 브리즈번을 방문한 랴브코프 차관은 현지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핵문제, 더 정확히 말하면 한반도의 비핵화 전망, 적지않은 문제가 있는 넓은 의미의 동북아 지역 안보 문제, 러-북 양자 관계 등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이 김정은의 특사 자격으로 이뤄지는 만큼 최 비서는 푸틴 대통령을...
호주 국영 ABC방송은 푸틴 대통령이 16일 오후 3시(현지시간)께 전용기 편으로 브리즈번 공항을 통해 가장 먼저 출국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푸틴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의장인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회원국 정상들이 합의한 공동선언문을 공식 발표하기도 전에 출국길에 올랐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출국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여기서 블라디보스토크까지 9시간...
정상은 토니 애벗 호주 총리로 하루 숙박비가 170파운드(약 29만6500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세계 각국 정상과 그들의 보좌관들을 돕기 위해 브리즈번 공항 인근에 특별한 터미널이 마련돼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콥 주마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G20정상회의에 참석하는 정상 가운데 가장 먼저 호주에 도착했다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1일 오전 케언즈에서 다윈으로 갈 예정이던 항공편 운항을 젯스타는 취소했고 다름 항공사들도 사태 추이를 주시하며 운항 여부를 고민하고 있다.
워런 트러스 호주 교통부 장관은 “다윈뿐 아니라 브리즈번을 포함한 더 많은 공항이 화산재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바람을 타고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화산재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 중”이라고 말했다.
여객기 기내에 있던 승객 150명은 안전하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앞서 인도네시아 메트로TV는 인도네시아 공군이 납치가 의심되는 호주 여객기가 공중에 있을 당시 조난 신호를 보냈으며 조종사와의 교신에 따르면 여객기가 납치됐다고 전했다.
이 여객기는 호주 브리즈번에서 발리로 향하던 비행기였다.
BP는 내년 퀸즐랜드주 브리즈번공항 근처에 있는 불워섬정제공장을 폐쇄할 계획이다.
회사의 결정으로 이 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350명은 일자리를 잃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앤디 홈즈 BP 호주법인 사장은 “저비용으로 운영되는 수출 위주의 아시아 지역 정유공장이 속속 출현하면서 산업구조가 바뀌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호주 정유공장은 극복할 수 없는...
이에 대해 홍 감독은 “아시안컵에서 어느 조에 들어가도 쉽지 않을 것”이라며 “아시안컵은 브라질 월드컵 이후의 일이다. 우선 월드컵을 잘 마치고 이후 본격적으로 대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2015 아시안컵은 2015년 1월 9일부터 호주 시드니, 멜버른, 캔버라, 뉴캐슬, 브리즈번에서 개최된다.
콴타스는 브리즈번공항의 터미널 임대를 통해 1억1200만 호주달러를 조달한다고 전했다.
콴타스는 지난해 하반기에 2억3500만 호주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손실은 2억5200만 호주달러의 손실이었다. 이는 블룸버그가 4명의 애널리스트를 상대로 조사한 손실 평균치 2억7750만 호주달러를 밑도는 것이다.
외국의 경우 홍콩 첵랍콕공항, 싱가포르 창이공항, 호주 브리즈번공항 등 63개국 117개 공항이 입국장에서 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조세 포탈이 더 심각해질 수 있는 데다 관세청, 법무부 출입국관리소, 국가정보원, 농림축산식품부 검역소 등은 입국장 면세점이 테러 물품이나 마약, 총기류 등 밀수품의 은닉 장소로 활용되는 등의 보안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세계적 관광명소로 꼽히는 골드 코스트(Gold Cost)는 '골드 코스트 국제공항, 브리즈번 국제 및 국내공항'이 가깝고 쇼핑몰, 레스토랑의 편의시설은 물론 코너드 쥬피터스(Cornard Jupiters) 카지노 등을 갖췄다.
이번에 롯데건설이 짓는 '살라시아워터스(SALACIAWATERS)'에는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전용공간, 해안 산책로 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