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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사회적 책임 프로젝트' 통해 서금원·신복위에 2200억 출연
    2023-04-13 15:00
  • [종합]생계비대출 신청 재개 첫날 조기마감…실탄 7월에 끝나나
    2023-04-05 14:55
  • 소액생계비 대출 7월에 끝나나…"추가 기부금 등 재원 확충 검토”
    2023-04-05 13:57
  • [기자수첩] 금융취약계층에게 필요한 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3-04-04 17:02
  •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일주일 5499건 접수…평균 64만 원
    2023-04-02 15:16
  • '지난해 중·저신용자 대출 너무 늘렸나'…인뱅, 올 들어 고신용자 대출로 유턴[갈 곳 잃은 서민]
    2023-03-29 18:00
  • [종합]소액생계비대출 신청 첫날 1126건 접수…평균 대출금액 '65만1000원'
    2023-03-27 21:09
  • [르포]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첫날 현장…사전예약 없이 와서 실랑이도
    2023-03-27 18:20
  • '소액생계비대출' 내일부터 시작…상담 예약 98% 마감
    2023-03-26 10:21
  • ‘긴급생계비 대출’ 예약 폭주…인력‧재원 확충되나
    2023-03-25 07:00
  • "소액생계비대출, 사흘새 총 2만5000여건 사전예약…금융교육 이수자 3094건"
    2023-03-24 15:33
  • [종합]"이렇게 많이 몰릴 줄이야"…하루 만에 생계비대출 방식 변경한 금융위
    2023-03-22 16:01
  • 소액생계비대출 사전예약 첫 날, 신청자 몰려 대기만 1시간?
    2023-03-22 10:03
  • 소액 생계비 대출 27일 시작…사전 예약은 오늘(22일)부터
    2023-03-22 10:00
  • [종합] 무소득자도 최대 100만 원 즉시 빌려준다…긴급생계비 대출 22일부터 사전예약
    2023-03-21 17:36
  • [Q&A] "소액생계비대출, 최저 금리 연 9.4%…22일 오전 9시부터 사전예약"
    2023-03-21 06:00
  • “신청 당일 최대 100만 원 지급”…금융당국 소액생계비대출 출시
    2023-03-21 06:00
  • ‘공정위 배상명령' 미끼로 가상자산 투자 유도...소비자 피해 주의
    2023-03-20 10:00
  • 금융당국 사칭 가짜문서 투자사기 성행…금감원 “원금보장 권유 주의”
    2023-03-09 16:09
  • [종합]연일 은행 찾는 이복현..."고객 없으면 은행도 없어"
    2023-03-0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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