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6조2609억 원 순매도…개인·기관은 동반 매수삼성전자·SK하이닉스 강세…방산주는 차익실현
코스피가 7일 오후 7440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한 뒤 차익실현 매물에 한때 흔들렸지만, 개인과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상승권을 회복했다.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0.81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반도체 공정에 투입할 것이라는 전망에 제닉스로보틱스가 상승세다. 제닉스로보틱스는 삼성전자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공정용 스토커를 70%를 공급하고 있다.
7일 오후 2시 13분 현재 제닉스로보틱스는 전일대비 910원(9.48%) 상승한 1만51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JTBC는 삼성전자가 메모리 반도체를
‘이재명 8년론’부터 계엄 통제까지⋯지금 국회 개헌안에 들어간 것과 빠진 것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39년 만에 다시 개헌 논의가 본격화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대통령 4년 연임제가 도입되는 것 아니냐”, “이재명 대통령이 8년 집권하려는 것 아니냐”는 주장부터 5·18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수록, 계엄 통제 강화까지 여러 쟁점이 한꺼번에 거론되고 있
부산 기장군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선망 어선 2척이 충돌해 1척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승선원 전원은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해상에 유막이 형성되면서 해경이 방제 작업에 나섰다.
7일 오전 4시46분께 대변항 남동방 약 31㎞ 해상에서 고등어잡이를 하던 196t급 대형선망 어선 A호와 20t급 소형선망 어선 B호가 충돌했다.
울산해양
한은, 7일 '우리나라 주식 자산효과에 대한 평가' 이슈노트 발표"한국 주식 자산효과 1.3% 불과⋯미국ㆍ유럽 등 주요국 3~4%""부동산 쏠림 막고 장기 투자 환경 조성을"⋯'빚투' 역습 경계령
선진국에 비해 한국 증시 랠리가 소비로 이어지지 못한다는 한국은행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가계의 주식시장 참여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주식 자본이득이 부동산 등
로킷헬스케어가 사우디아라비아 의료기업 라이프호프와 만성신장질환 인공지능(AI)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중동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특히 이번 계약은 단순 기술 공급을 넘어 AI 기반 만성질환 예측 플랫폼의 반복 수익 구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협력은 알바얏 메디컬을 중
1분기 실적‧R&D 컨퍼런스콜 열어전년동기 대비 매출 58%ㆍ영업익 250% 성장내년 상반기 TPD 미국 임상 신청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모달리티(치료접근법)로 낙점한 표적단백질분해(TPD) 연구개발(R&D) 전략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공개했다. 동시에 1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두면서 이를 기반으로 빅바이오텍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SK바
“격자형 도시철도망 완성…동부선 마련할 것”“서부선·강북횡단선 재추진…조기 착공 약속”“양재 만남의광장 환승거점 설치…광역교통 개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7일 강북 수유동과 강남 종합운동장을 잇는 동부선 신설 등 강북권 철도망 확충을 골자로 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단없는 철도망, 차별 없는
WGBI 등에 외국인 자금유입...FX스왑포인트 6개월·12개월물 역전폭 3년8개월만 최저
단기 외화자금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다.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과 증시자금 유입 등으로 외국인 자금이 유입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까지 더해지고 있어서다.
7일 오전 10시5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과 외화자금시장에 따르면 6개월물과 12개월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역에서 화재가 발생한 HMM 운용 화물선 ‘HMM 나무호’에 대한 예인 작업이 7일 시작된다. 선박은 이르면 이날 밤 두바이항에 도착해 이후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HMM에 따르면 현지 예인선은 전날 오후 두바이를 출발해 이날 새벽 사고 선박 인근 해역에 도착했다. 현지 일출 이후 HMM 나무호를 예인선에 연결하
PP 5월 공급가 10~20%↑…PS는 가격 동결 가닥플라스틱 업계 “나프타 가격 떨어지는데…원가 부담 한계”석화사 “고가 매입분 반영 불가피”
국제 나프타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서고 국내 나프타분해시설(NCC) 가동률도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주요 석유화학사들이 5월 폴리프로필렌(PP) 공급가를 다시 올리고 있다. 3~4월 두 달 동안 원료 가격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멕시코시티 공연을 앞두고 멕시코 대통령과 만났다.
7일(이하 현지시간) 방탄소년단은 약 40분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과 환담했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셰인바움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궁 발코니에 나와 인사하자 인근 소칼로 광장은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아미(팬덤명)와 시민들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멤버들은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이란도 핵무기 보유 금지 원칙에 동의했다고 주장하며 미국과 이란 간 협상 타결 가능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란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되며, 앞으로도 갖지 못할 것"이라며 "이란도 다른 여러 사안과 함께 이 원칙에 동의했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재건주가 강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6분 삼성E&A는 전 거래일 대비 20.19% 상승한 1만700원, GS건설은 9.31% 오른 3만8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DL이앤씨(5.26%), 대우건설(4.81%), 현대건설(2.99%) 등 재건 관련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7일 "최고가격제를 빌미로 한 판매 기피 등의 부정행위가 없도록 석유제품 매점매석 금지 고시는 7월까지 2개월 연장하겠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 장관 태스크포스(TF) 8차 회의를 주재하며 "석유제품은 물론 먹거리, 의약품, 의료기기 등 민생 밀접품목의 가격과
코스피가 7일 장 초반 사상 처음으로 7500선을 돌파했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 전환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4.02포인트(0.46%) 내린 7350.5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1.55% 오른 7499.07로 출발했다. 개장 직후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 7426.60을 넘어선 뒤 753
비트코인이 8만1000달러 선에서 상승세를 보인다. 지정학적 긴장 완화와 미국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 구체화, 그리고 대형 금융사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이 잇따르며 상승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 가상자산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대비 0.6% 오른 8만1424.99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
중동 지역의 긴장 완화와 미국·이란 간의 종전 기대감이 확산하면서 국내 증시의 주요 방산주들이 동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7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 거래일 대비 3.21% 내린 138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부터 매도세가 몰리며 주가는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이다.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역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