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숨 고르며 7300선 수성⋯삼전ㆍSK하닉 모두 약세

입력 2026-05-08 09:1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달 가파르게 오른 코스피가 장 초반 숨 고르기에 들어가며 하락 출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모두 내림세다.

8일 오전 9시2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77포인트(1.95%) 내린 7344.28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756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9997억원, 기관이 935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 섬유·의류(0.44%), 음식료·담배(0.22%), 화학(0.09%), 종이·목재(0.01%) 등이 강세다. 전기·전자(-3.04%), 건설(-2.98%), 기계·장비(-2.88%), 금속(-1.44%), 전기·가스(-1.35%)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4.25%), 기아(1.59%) 등이 강세다. 삼성전자(-3.50%), SK하이닉스(-3.14%), 삼성전자우(-3.99%), 두산에너빌리티(-3.67%), HD현대중공업(-0.58%) 등이 하락 중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2포인트(0.21%) 오른 1201.70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483억원, 기관이 27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471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2.55%), 에코프로(1.06%), 알테오젠(0.70%), 레인보우로보틱스(4.02%), 코오롱티슈진(6.98%), 삼천당제약(5.26%), 에이비엘바이오(1.82%), 로보티즈(4.47%) 등이 상승하고 있다. 리노공업(-2.56%), 케어젠(-1.43%), ISC(-1.62%) 등은 하락 중이다.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 종전 기대감 후퇴, 뉴욕 연은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 등 대외 불확실성 속 ARM(-10.1%) 급락이 마이크론(-3.0%), 샌디스크(-5.0%) 등 그간 폭등한 반도체 주 차익실현으로 이어지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국내 증시 역시 종전 협상 노이즈,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약세 (-2.7%) 등이 국내 AI 밸류체인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압력을 가하면서 숨고르기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그 과정에서 전일 종전 소식, 실적 발표 후 셀온 등으로 급락한 방산 포함 여타 소외 업종으로 순환매를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대급 불장’인데 내 주식은 왜…코스피 10종목 중 7개는 안 올랐다[7000피의 역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오늘은 어버이날…공휴일 지정 여부는?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들썩이는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13:4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609,000
    • -0.99%
    • 이더리움
    • 3,367,000
    • -1.38%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55%
    • 리플
    • 2,045
    • -0.97%
    • 솔라나
    • 130,100
    • +0.62%
    • 에이다
    • 387
    • -0.51%
    • 트론
    • 513
    • +1.38%
    • 스텔라루멘
    • 235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1%
    • 체인링크
    • 14,540
    • -0.07%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